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11 사순 제2주일 독서와 복음 이야기 |1| 2020-03-08 강만연 1,2521
136895 20 02 02 주일 주님 봉헌 축일 미사참례 강력한 빛의 ... 2020-03-20 한영구 1,2520
137265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(예레20,10-13) 2020-04-03 김종업 1,2520
137495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20-04-12 김중애 1,2522
13771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사도5,17-26) 2020-04-22 김종업 1,2520
141770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 ... 2020-10-30 주병순 1,2520
142094 ■ 크핫 자손[6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6] |1| 2020-11-11 박윤식 1,2522
150821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 ... 2021-11-06 주병순 1,2520
152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1) |2| 2022-01-21 김중애 1,2527
15409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덟 |1| 2022-03-30 양상윤 1,2522
154457 다 이루어졌다. |2| 2022-04-15 최원석 1,2524
156409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다 2022-07-20 최원석 1,2522
157443 십자가(十字架)의 복음을 진리(眞理)로 믿어 (루카6,20 ... |1| 2022-09-08 김종업로마노 1,2521
163789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먼저 善惡의 法을 빼내어라 (마 ... 2023-06-26 김종업로마노 1,2521
7737 돼지와 암소 |3| 2004-08-18 임동규 1,2513
8765 (복음산책) 하느님이 인간에게 청한다. |4| 2004-12-20 박상대 1,2518
9337 (263) 해피 |2| 2005-02-04 이순의 1,2514
9453 조영남의 걸림돌 |2| 2005-02-14 이인옥 1,2518
9624 (31) 들러리는 이제 그만 |21| 2005-02-24 유정자 1,2517
974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2005-03-03 박용귀 1,25110
10961 감꽃 2005-05-19 이재복 1,2510
11515 금의환향의 꽃길이 아니라 |2| 2005-07-02 양승국 1,25115
11820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아들의 모습 |1| 2005-08-01 양승국 1,25111
13185 천상교회 나그네 교회 2005-10-30 유대영 1,2510
14434 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... |4| 2005-12-24 윤숙연 1,2512
26510 ♧ 아무리 바빠도 강복은 받고 가셔야죠~~ |2| 2007-04-01 박종진 1,2513
28033 아무리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는 것! |16| 2007-06-08 황미숙 1,25113
28169 오늘의 묵상 6월15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0| 2007-06-15 정정애 1,25112
28645 ** 하느님이 답이다 ... 차동엽 신 ... |5| 2007-07-05 이은숙 1,25116
4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1-07 이미경 1,25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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