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18 이미경 1,23810
92742 ♣ 11.19 수/ 청지기의 자세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|1| 2014-11-19 이영숙 1,2384
94380 ♡ 사랑은 능력이다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03 김세영 1,23814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 ... |1| 2015-03-17 강헌모 1,2386
958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4-07 이미경 1,23813
98203 누가 나의 형제요 친구들인가? 2015-07-21 유웅열 1,2381
98259 ♥파스카 축제 신명기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5-07-24 장기순 1,2382
102365 복福된 관상적觀想的 삶 -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- 이 ... |2| 2016-02-09 김명준 1,23812
104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1) 2016-06-11 김중애 1,2388
105085 사제를 더욱 공경하자 - 사제는 땅위의 천사 2016-06-24 김중애 1,2383
105275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2016-07-04 최원석 1,2380
106662 ■ 믿는 우리가 늘 지녀야하는 자세는 / 연중 제24주간 ... 2016-09-13 박윤식 1,2380
107933 2016년 11월 7일(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... 2016-11-07 김중애 1,2380
108769 믿는 이: 거역할 수 없는 어떤 초월의 힘을 느끼는 사람( ... |1| 2016-12-17 김영완 1,2381
109503 ♣ 1.20 금/ 희망 공동체의 공생의 삶과 사명 - 기 ... |1| 2017-01-19 이영숙 1,2386
109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 ... |3| 2017-02-03 김리다 1,2387
115092 9.30기도.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... |1| 2017-09-30 송문숙 1,2380
115507 10.17.강론"어리석은 자들아.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... |1| 2017-10-17 송문숙 1,2380
117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1) ... 2018-01-21 김명준 1,2381
117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1) 2018-01-21 김중애 1,2383
117869 1.28.기도.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... 2018-01-28 송문숙 1,2382
117906 #하늘땅나 82 【참행복7】 “평화를 이루는 사람" 14 2018-01-29 박미라 1,2380
1284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간은 영물 하늘과 연관된 존재 ... 2019-03-22 김중애 1,2381
128639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9-03-30 박윤식 1,2384
128990 2019년 4월 13일(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 ... 2019-04-13 김중애 1,2380
131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9 김명준 1,2382
13140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3-3 공동체와 공동선) 2019-07-29 김중애 1,2380
135244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11 차상휘 1,2381
1360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(1열왕10,1-10) 2020-02-12 김종업 1,2380
136282 ■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 ... |1| 2020-02-23 박윤식 1,2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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