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772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|1| 2019-05-18 최원석 1,2512
1306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9 김명준 1,2512
13072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하기 위한 자유) |1| 2019-06-30 김중애 1,2514
134197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2) 2019-11-29 김중애 1,2511
135362 오늘(연중 제1주간 목요일)의 복음 묵상나누기 2020-01-16 차상휘 1,2510
135421 1.19."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 ... 2020-01-19 송문숙 1,2511
136115 기도와 단식/2,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2020-02-17 김중애 1,2512
13727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0-04-03 김중애 1,2510
141533 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(루카가 ... 2020-10-19 김대군 1,2510
141769 ‘사랑의 가치’ 2020-10-30 이부영 1,2511
142476 사랑의 신비를 알라 2020-11-28 김중애 1,2512
1513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길들여지는 사람은 길을 ... |2| 2021-12-04 김 글로리아 1,2515
152215 외딴곳 -주님과 만남의 자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22-01-12 김명준 1,2519
15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연중 제5주간 ... 2022-02-09 한택규 1,2511
153467 2.28.~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.” - 양 ... |2| 2022-02-28 송문숙 1,2512
153515 왜 십자가를 날마다 지어야 하는가? |3| 2022-03-03 강만연 1,2514
154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7) |1| 2022-04-17 김중애 1,2514
15481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... |1|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511
155849 그리스도의 향기 |1| 2022-06-22 이경숙 1,2512
156132 <강샘(질투)을 넘어선다는 것> |1| 2022-07-06 방진선 1,2511
157202 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믿음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 ... |1| 2022-08-26 장병찬 1,2510
7035 나누는 平和 2004-05-10 이한기 1,2506
7658 영적 합리화란? |6| 2004-08-09 황미숙 1,2506
8820 ♣ 12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사람이 되셔서 ♣ |20| 2004-12-24 조영숙 1,2506
10524 (46)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 |4| 2005-04-19 유정자 1,2503
10941 지혜 2005-05-18 김성준 1,2504
30424 은총피정<21> 왜 때려 3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7-09-27 노병규 1,25013
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1-01 이미경 1,25015
38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9-09 이미경 1,25019
40824 11월 11일 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- ... |1| 2008-11-11 노병규 1,25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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