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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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9 [묵상] "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?"(탈출 4,2) |4| 2007-07-09 명현숙 9685
958 아직도 갈길이 먼 나~~~ |1| 2007-07-09 정연선 9155
957 성경쓰기가 미력한 엄마의 기도를 채워주길 바라며... 2007-07-09 박문자 8404
956 드뎌~~~완성입니다...... |6| 2007-07-09 한상애 9185
955 감사를..... (홍 종우) |2| 2007-07-08 홍종선 9266
954 아! 힘들다. |5| 2007-07-07 김지영 1,0375
953 ◆ 드디어 다시 성경쓰기가 열려 주네요... |3| 2007-07-05 김혜경 9485
952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|3| 2007-07-04 권영화 9835
951 주님 ~ 성모님~ 감사합니다. |3| 2007-07-03 임정희 6942
950 감사 |9| 2007-07-03 조효자 9165
949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길.... |2| 2007-07-03 신오철 8694
948 이규현(요한),나영훈(베드로) 형제님 힘내세요. 2007-07-01 오동섭 7803
947 천진암 성지 |1| 2007-07-01 방도영 8214
946 예수 성심 성월의 마지막 날에 |1| 2007-06-30 이경옥 9555
945 축하해주세요... |12| 2007-06-29 김미경 1,1127
944 문의 사항 2007-06-28 손경애 8,9581
943 기도하는 마음으로 |2| 2007-06-27 허광숙 8672
942 초신자입니다. |3| 2007-06-27 전정숙 8912
940 탕자... |4| 2007-06-25 김동환 9244
939 겟쎄마니에서... 2007-06-24 정재덕 9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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