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 2005-12-12 노병규 1,0045
14130 친구 |2| 2005-12-13 김성준 8015
14132 기다리게 하소서 |1| 2005-12-13 노병규 7845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 2005-12-13 조경희 9795
14174 부족함이 주는 의미 2005-12-14 노병규 1,1435
14196 딸의 선택 2005-12-15 노병규 9015
14200 부끄러운 고백 2005-12-15 노병규 1,0745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16 노병규 9605
14223 12월의 촛불 기도 |1| 2005-12-16 노병규 1,0065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 ... |2| 2005-12-16 조영숙 9265
14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17 노병규 1,0835
1424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 2005-12-17 박종진 8715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 2005-12-17 이인옥 9265
14302 세례자 요한 2005-12-19 김선진 1,0185
14306 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|2| 2005-12-19 노병규 1,1965
14323 천사를 본 마리아 |2| 2005-12-20 김선진 9125
14324 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|8| 2005-12-20 조경희 1,0315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 ... |7| 2005-12-20 박종진 7825
14351 텃밭 |4| 2005-12-21 김성준 9665
14353 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|8| 2005-12-21 조경희 1,0225
14376 역전 드라마 |9| 2005-12-22 이인옥 9065
14377     무염시태 2005-12-22 이인옥 7203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2 노병규 1,0725
14448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? |1| 2005-12-25 노병규 8875
144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5 노병규 8355
14452 당신 오셨네. |2| 2005-12-25 김성준 8705
14479 (429) 경배드리세. - 1 |3| 2005-12-26 이순의 1,8745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8 노병규 9355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... |1| 2005-12-28 박종진 8295
1453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9 노병규 1,0735
14538 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|1| 2005-12-29 노병규 7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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