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16 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 2006-04-22 장병찬 8195
17317 조각 조각의 믿음을 모으면 |4| 2006-04-22 박영희 7245
17319 “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06-04-22 김명준 7365
17343 4월 23일『야곱의 우물』- 아이 엠 토마스 |2| 2006-04-23 조영숙 6875
17369 사진 묵상 - 음식점에 갔더니 |7| 2006-04-24 이순의 8815
17371 5월의 생활말씀 (재속 프란치스코회) 2006-04-24 장병찬 8115
17392 진주를 발견하다 2006-04-25 장병찬 6655
1739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 |9| 2006-04-25 조영숙 7505
17400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4-25 정복순 7135
17415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2006-04-26 장병찬 6215
17425 "날마다 새로운 빛으로 저를 비추어 주소서" |7| 2006-04-26 조경희 7525
17446 (79) 이러다간 아무래도 |10| 2006-04-27 유정자 7625
17461 '작은 봉헌이 큰 축복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... |3| 2006-04-28 정복순 5795
17498 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6-04-29 김명준 5705
17501 (81) 추기경님 오시던 날 |7| 2006-04-29 유정자 6145
1750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|2| 2006-04-30 장병찬 7215
17513 "가장 좋은 이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6-04-30 김명준 6335
17533 "노동자 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6-05-01 김명준 5895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 2006-05-01 김선진 9575
17539 씨름 |5| 2006-05-01 이재복 6145
17566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 ... |1| 2006-05-02 정복순 6215
17569 (84) 말씀지기> 성체성사를 통한 주님의 사랑 |3| 2006-05-03 유정자 8125
1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 2006-05-05 이미경 7165
17631 5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6-05-05 장병찬 6095
17638 거울 앞에서 |4| 2006-05-05 김창선 7915
17660 수난 |4| 2006-05-06 이재복 5465
17668 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!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6-05-07 김명준 6545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5-08 이미경 8235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 2006-05-08 조경희 8825
17722 [오늘 복음묵상]우리들의 변호사/노성호 신부님 2006-05-10 조경희 7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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