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8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 ... 2019-11-28 주병순 1,2470
136741 자비하신 아버지를 배워 닮으십시다 -사랑, 회개, 배움, ... |2| 2020-03-14 김명준 1,2478
137165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(다니13,1~9.15~17. ... 2020-03-30 김종업 1,2470
13745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8 2020-04-10 김중애 1,2471
1432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/성탄 팔일 축제 ... 2020-12-30 한택규 1,2470
143950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 (마르3 ... 2021-01-23 김종업 1,2470
144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1) 2021-01-31 김중애 1,2474
144444 <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> 2021-02-10 방진선 1,2471
144996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. 2021-03-04 강헌모 1,2470
153240 <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> 2022-02-18 방진선 1,2472
154685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... |1| 2022-04-26 주병순 1,2470
155658 매일미사/2022년 6월 13일 월요일[(백) 파도바의 성 ... |1| 2022-06-13 김중애 1,2470
15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4) |1| 2022-07-04 김중애 1,2475
156091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|2| 2022-07-04 최원석 1,2475
4920 오늘도 주님의... 2003-05-21 권영화 1,2461
5009 숨은 일도... 2003-06-18 권영화 1,2466
520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다섯번째말씀 2003-07-29 임소영 1,2464
106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9 노병규 1,2465
15955 봄비를 맞으며 |3| 2006-02-26 김창선 1,2463
18970 쉬었다 가세요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7-11 노병규 1,2467
24686 ♣~ 순리대로..~♣ |8| 2007-01-21 양춘식 1,2467
24704     Re:♣~ 순리대로..~♣ |1| 2007-01-22 문순영 2691
2829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다(요한복음4,1~54)/박민 ... |1| 2007-06-20 장기순 1,2469
39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9-11 이미경 1,24614
3904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11 이미경 4141
405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 ... 2008-11-04 주병순 1,2461
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20 이미경 1,24617
411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20 이미경 3972
421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 ... 2008-12-19 이은숙 1,2466
45447 아침의기도 |2| 2009-04-17 김경애 1,2462
46521 6월 2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6-01 노병규 1,24618
497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열을 부르는 교만 |8| 2009-10-09 김현아 1,24616
51591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21 박명옥 1,2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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