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73 '열 두 제자의 파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5 정복순 6415
19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16 이미경 6825
19083 찬미의 사람들 ----- 2006.7.16 연중 제15주일 |1| 2006-07-16 김명준 6435
19102 (135) 비얌 이야기 |11| 2006-07-17 유정자 7685
19122 “신부님 안수해 주세요” |2| 2006-07-18 노병규 8555
19136 음식 나눔 사목 |1| 2006-07-19 노병규 5975
19146 생명을 돌보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7-19 노병규 7825
19147 무욕(無慾)의 지혜 ----- 2006.7.19 연중 제1 ... |1| 2006-07-19 김명준 7195
19149 분수 |6| 2006-07-19 이인옥 7905
19164 춤추는 호랑이 |18| 2006-07-20 박영희 9315
19166 '겸손하고 온유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 ... 2006-07-20 정복순 8155
19172 고해성사를 절대로 미루지 마십시오 2006-07-20 장병찬 7955
19187 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|4| 2006-07-21 노병규 9245
19205     Re:[새벽묵상] 삶 그리고 오늘... 2006-07-21 박규순 3321
19204 [기도후 묵상 4] 생명으로 내어주는 그리스도인의 몸. |10| 2006-07-21 장이수 6845
19208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21 정복순 5895
19210 인생 |4| 2006-07-21 이재복 5415
19237 때리는 남편, 매맞는 아내 그러면… |4| 2006-07-23 노병규 7215
19269 참다운 경신례(敬神禮) ----- 2006.7.24 연중 ... |1| 2006-07-24 김명준 7355
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7-25 이미경 9545
19281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면서 |2| 2006-07-25 장병찬 7875
19285 질그릇 속의 보물 ------ 2006.7.25 화요일 성 ... |1| 2006-07-25 김명준 7375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5 정복순 8015
1931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. 말과 행동이 하나로 ( ... 2006-07-27 박종진 6955
19322 생수(生水)의 원천(源泉) ----- 2006.7.27 연 ... 2006-07-27 김명준 6765
19331 [복음묵상] 신비를 보고 듣는 눈과 귀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27 노병규 8065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7-28 이미경 8305
19350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가? 2006-07-28 장병찬 7295
19394 [새벽을 여는 묵상] " 자애로운 아버지 " |2| 2006-07-30 노병규 6185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 2006-07-30 김영 7985
19409 [ 새벽을 여는 묵상 ]'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' |1| 2006-07-31 노병규 6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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