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15 "당신이 해야할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" |1| 2006-07-31 노병규 6175
19416 '하늘나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7-31 정복순 5495
19417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3| 2006-07-31 장병찬 8935
19419 마음 밭 ----- 2006.7.28 연중 제16주간 금요 ... 2006-07-31 김명준 5725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31 노병규 7005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7-31 정복순 7375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2006-08-01 노병규 7315
1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1 이미경 9175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... |1| 2006-08-01 노병규 9515
1945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삶을 기도로' |1| 2006-08-02 노병규 7825
19465 신앙은 보물이다. 신은근 신부 |2| 2006-08-02 윤경재 8315
19467 내 인생의 선물 |2| 2006-08-02 노병규 9605
19481 (148) "네 손을 다오" |9| 2006-08-02 유정자 6145
194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복된 사람' |2| 2006-08-03 노병규 6955
19509 <레지오 교본 참고> 그리스도의 자기 이행. |10| 2006-08-03 장이수 6915
19532 2006년 새 사제들의 이야기 (동영상) |1| 2006-08-04 홍선애 7125
195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확신에 찬 기도' |1| 2006-08-05 노병규 6105
19541 *** 임금은 괴로웠지만 *** |1| 2006-08-05 홍선애 7125
195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 1 ... 2006-08-06 홍선애 7255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8-06 노병규 7785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 ... |1| 2006-08-07 김명준 7795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 2006-08-07 양춘식 7495
19615 신부의 고민, 이제민 신부 |1| 2006-08-08 윤경재 9705
196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준비된 사람' |5| 2006-08-09 노병규 7345
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9 이미경 8505
19638 마음의 눈(心眼)의 시력이 좋아야 ----- 2006,8, ... |1| 2006-08-09 김명준 7395
19649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8| 2006-08-09 정복순 6515
19683 예수께 대한 관상-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( 2 ) |2| 2006-08-11 홍선애 7995
19685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1. 난(蘭) 화분에 자란 ... |6| 2006-08-11 박종진 7445
19688 빛의 시 (빛 이야기) |11| 2006-08-11 장이수 7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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