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2020-04-04 김중애 1,7337
137289 2020년 4월 4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20-04-04 김중애 1,0970
1372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45-56/2020.04. ... 2020-04-04 한택규 1,3190
137287 성경의 경고 (9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... 2020-04-04 김종업 1,2150
137286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(에제37,21ㄴ-28) 2020-04-04 김종업 1,0840
137285 ■ 형을 위한 선물[2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 2020-04-03 박윤식 1,3262
137284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... 2020-04-03 주병순 1,3790
137283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늘입니다. (요한10,31-42) 2020-04-03 김종업 1,3580
137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죽음에 대한 ... |3| 2020-04-03 김현아 2,3455
137281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9| 2020-04-03 조재형 1,79713
1372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... |2| 2020-04-03 김동식 1,9191
137279 [교황님강론]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셨습니다.[20 ... 2020-04-03 정진영 1,8820
137278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|1| 2020-04-03 최원석 1,1472
137277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20-04-03 김중애 1,4531
13727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|1| 2020-04-03 김중애 1,3221
13727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0-04-03 김중애 1,2430
137274 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 2020-04-03 김중애 1,2511
137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3) 2020-04-03 김중애 2,0285
137272 2020년 4월 3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2020-04-03 김중애 1,2030
137270 4.3.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... 2020-04-03 송문숙 1,3332
137269 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3 장병찬 1,5441
1372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3 김명준 1,1272
137267 배경의 힘 -주님은 우리의 참 좋은 배경이시다- 이수철 프 ... |1| 2020-04-03 김명준 1,4028
1372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31-42/2020.04. ... 2020-04-03 한택규 1,1330
137265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(예레20,10-13) 2020-04-03 김종업 1,2420
137264 성경의 경고 (8) 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 ... 2020-04-03 김종업 1,4151
137263 4월 2일 사순 5주간 목요일 교황님 집전미사 |2| 2020-04-02 최규황 1,6440
137261 ■ 두려움과 기도[22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 2020-04-02 박윤식 1,2592
1372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죄는 열등감에서 ... |4| 2020-04-02 김현아 1,92010
1372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0-04-02 주병순 1,2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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