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68 무늬만 제자 |4| 2006-08-30 이인옥 8595
20174 ♣♣없는 듯이 있게..♣♣ |10| 2006-08-31 양춘식 8085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2006-08-31 장병찬 9915
20204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 신부님] |3| 2006-09-01 정복순 8275
20210 아내는 목이랍니다. 류해욱 신부 |5| 2006-09-01 윤경재 1,3895
20225 [오늘 복음 묵상] 등잔과 기름 |1| 2006-09-01 노병규 9165
20229 갈망(渴望)의 기름 ----- 2006.9.1 연중 제21 ... |1| 2006-09-01 김명준 7795
2023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순교자성월 |1| 2006-09-02 노병규 9995
20235 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8| 2006-09-02 양춘식 7665
20236     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1| 2006-09-02 노병규 5453
20237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2일) ♥ |22| 2006-09-02 정정애 7215
20243 [오늘 복음묵상 ] 재능을 잘 키우고 이용할 수 있기를…/ ... |1| 2006-09-02 노병규 7145
20251 ♠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|2| 2006-09-02 임숙향 8445
2025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] '문제에 정답만 쓰게 하소서' |4| 2006-09-03 노병규 6545
20263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... |4| 2006-09-03 임숙향 8245
20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04 이미경 7585
20282 거룩한 욕심 안에 내 영혼이 갇혀 있지는 않은지 |2| 2006-09-04 홍선애 7185
20296 ★☆ 먼 동 틉니다 ~..★☆ |4| 2006-09-05 양춘식 8295
20300 '창조적인 위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05 정복순 7815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 2006-09-05 노병규 1,1785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 2006-09-05 장이수 7395
2032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1| 2006-09-06 노병규 1,0355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09-06 노병규 8315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9-06 정복순 7195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07 정복순 1,7975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 2006-09-07 노병규 9205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 2006-09-08 노병규 6955
20389 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 2006-09-08 임숙향 7975
20392 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08 정복순 7595
2041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09 정복순 7585
20415 행복한 변명 |2| 2006-09-09 김성준 7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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