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154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1) |1| 2020-02-19 장병찬 1,2291
136775 믿음의 눈으로/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 2020-03-15 김중애 1,2291
137310 성경의 경고 (10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 ... 2020-04-05 김종업 1,2290
141808 <교회의 변두리로 간다는 것> 2020-11-01 방진선 1,2291
14189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1,2291
142899 <지옥의 기쁜 소식> 2020-12-15 방진선 1,2291
143707 우리의 나약함 2021-01-13 김중애 1,2291
1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3) 2021-01-23 김중애 1,2292
144735 ■ 모세의 축복[6] / 부록[4] / 신명기[39] |1| 2021-02-21 박윤식 1,2292
14479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 ... |1| 2021-02-24 장병찬 1,2290
144953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2021-03-02 김중애 1,2291
145597 ■ 왕권을 거부한 기드온[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... |1| 2021-03-27 박윤식 1,2292
145995 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 |1| 2021-04-11 강만연 1,2292
14643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4-28 강만연 1,2290
14665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주님, 지금 저희가 죽게 되었습 ... |1| 2021-05-07 박양석 1,2292
151682 자연의 가르침 |1| 2021-12-19 김중애 1,2291
153219 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 |1| 2022-02-17 방진선 1,2292
156244 매일미사/2022년 7월 12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 ... 2022-07-12 김중애 1,2290
157871 ■ 3. 이사야 입문[1/5] - 이사야서의 형성 과정 / ... |1| 2022-09-29 박윤식 1,2291
6645 (83)슬픔은 슬픔이다. 2004-03-12 이순의 1,22815
6646     [RE:6645] 2004-03-13 김경곤 8684
7300 성 알로이시오 - 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다. 2004-06-21 박상대 1,2289
9281 여인아,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(연중 제 4주간 화요일) |3| 2005-01-31 이현철 1,2287
9379 시작하고 넘어지는 사순시기 |1| 2005-02-08 노병규 1,2281
9453 조영남의 걸림돌 |2| 2005-02-14 이인옥 1,2288
10899 무임승차하지 맙시다! (성령강림대축일/ 스승의 날) |4| 2005-05-15 이현철 1,22811
11485 기도와 무기력 ('참 소중한 나' 에서) 2005-07-01 송규철 1,2282
1248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24 박종진 1,2281
13185 천상교회 나그네 교회 2005-10-30 유대영 1,2280
18236 무릎을 ‘탁’ 치게 하는 말씀 |5| 2006-06-06 양승국 1,22816
28329 인간의 시선과 하느님의 시선! |19| 2007-06-22 황미숙 1,22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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