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558 헛된 삶 헛된 인생 |1| 2015-03-26 김중애 1,2411
96840 ♡ 용기를 내어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5-18 김세영 1,2418
100075 ♣ 10.28 수/ 뽑힌 이들의 귀소 본능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5-10-27 이영숙 1,2413
102857 사랑을 통한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6-03-02 김명준 1,24114
105754 영원불멸의 명약 2016-07-28 최용호 1,2411
109301 1.10.♡♡♡ 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 2017-01-10 송문숙 1,2414
109529 ♣ 1.21 토/ 하찮은 판단의 잣대를 버리고 - 기 프란 ... |1| 2017-01-20 이영숙 1,2414
109893 02-06-2017, “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.”- ... |2| 2017-02-06 민지은 1,2410
109929 2.7."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 ... |1| 2017-02-07 송문숙 1,2410
110539 ■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/ 사순 제1주간 ... |4| 2017-03-06 박윤식 1,2413
117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1) ... 2018-01-21 김명준 1,2411
117869 1.28.기도.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... 2018-01-28 송문숙 1,2412
117880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8-01-28 최원석 1,2412
131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1 김명준 1,2412
13140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3-3 공동체와 공동선) 2019-07-29 김중애 1,2410
131410 도보행진 셋째날 후기. 2019-07-29 강만연 1,2410
135191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2) 2020-01-09 김중애 1,2410
135371 ★ 1월 1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... |1| 2020-01-17 장병찬 1,2410
14341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021-01-05 김중애 1,2412
144619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 ... 2021-02-17 김종업 1,2410
144729 [사순 제1주일] 광야 사십일 사탄 유혹 (마르1,12-1 ... 2021-02-21 김종업 1,2410
150461 삶의 궁극 목표 -충실하고 슬기로운 참 사람이 되는 것- ... |1| 2021-10-20 김명준 1,2418
152621 매일미사/2022년 1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보 ... 2022-01-31 김중애 1,2410
153630 고요한 시간 2022-03-08 김중애 1,2412
154066 가거라,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|1| 2022-03-28 주병순 1,2411
15413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|1| 2022-03-31 주병순 1,2411
15601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... |1| 2022-07-01 최원석 1,2412
7300 성 알로이시오 - 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다. 2004-06-21 박상대 1,2409
8532 ♣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- 놓아버려라 ♣ |14| 2004-11-24 조영숙 1,2405
8545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|5| 2004-11-26 박영희 1,2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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