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374 ■ 출발[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6 ... |2| 2020-11-23 박윤식 1,2402
142457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 ... |1| 2020-11-27 최원석 1,2402
142553 ♥福者 김세박 암브로시오 님(순교일; 12월3일) 2020-12-01 정태욱 1,2401
14281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0-12-11 주병순 1,2400
14369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1-12 장병찬 1,2400
143774 나는 의인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. 2021-01-15 김대군 1,2400
143934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2021-01-22 김중애 1,2401
144281 ■ 레위인[1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1] |1| 2021-02-03 박윤식 1,2402
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 2021-11-29 김중애 1,2404
151315 12.1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... |2| 2021-11-30 송문숙 1,2405
151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2) |2| 2021-12-12 김중애 1,2408
154040 <알쏭달쏭한 세상에서 신실하게 살아간다는 것> |1| 2022-03-27 방진선 1,2401
155537 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 ... |1| 2022-06-06 장병찬 1,2400
155654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 ... |1| 2022-06-13 장병찬 1,2400
16177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 2023-03-27 조재형 1,24011
5283 성서속의 사랑(40)- 아름다운 기도 2003-08-12 배순영 1,2394
7576 천지 창조 때부터 감추인 것? |2| 2004-07-26 이인옥 1,2395
7578     Re:천지 창조 때부터 감추인 것? 2004-07-26 조원제 7940
9058 잠시... |8| 2005-01-14 이혜원 1,23914
9128 가짜 도인 2005-01-21 박용귀 1,2399
9218 (255) 꽃물 |1| 2005-01-27 이순의 1,2395
11255 사람이란 2005-06-13 박용귀 1,2399
12949 사랑하면 보인다 |2| 2005-10-18 양승국 1,23913
1388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2-02 박종진 1,2394
17955 살아볼만한 세상, 견뎌볼만한 세상 |2| 2006-05-22 양승국 1,23918
32721 '와서 보아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1-04 정복순 1,2392
356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2| 2008-04-22 장병찬 1,2392
36599 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|2| 2008-05-30 원근식 1,2394
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9-21 이미경 1,2397
45148 4월 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4-05 노병규 1,23917
47892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Ⅷ (우정) 2009-07-30 김중애 1,2392
164,299건 (1,476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