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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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[공지] 성경읽기,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.
1956 박신부님 덕분에 성경쓰기 시작했어요.. |3| 2009-06-20 현윤정 6953
1802 주님!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7| 2009-02-17 박해영 6951
1492 성경을 쓰면서 |2| 2008-07-15 박경자 6951
3341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! |2| 2012-03-24 강정순 6951
1582 감사하는 마음 |13| 2008-09-28 이영윤 6942
1584 성서쓰기 |1| 2008-09-30 박영자 6940
1871 100일이 목표였지만 110일에 완파. |7| 2009-04-20 신홍구 6943
2028 사랑하는 딸 김아름마리아을 위해서 |10| 2009-08-22 전금순 6943
2033     Re:사랑하는 딸 김아름마리아을 위해서 |1| 2009-08-28 엄순녀 4700
2974 주님께 감사드립니다. |5| 2011-06-23 홍영숙 6943
2975     장미꽃 다발과 돈 받으세요 |1| 2011-06-24 장석순 6740
2839 아침마다 성경을 쓰며>>>> |6| 2011-03-04 이선호 6942
2462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 2010-06-22 김형숙 6941
2455 카나의 혼인 잔치 |1| 2010-06-18 김형숙 6941
2560 틀린글자에 붉은 색 표시가 없어 쓰기가 불편합니다. |2| 2010-08-30 이인우 6940
1431 순서대로 해야 맞는건지요? |7| 2008-06-08 허택 6941
1099 성경을 쓰면서 2007-10-15 김수자 6940
951 주님 ~ 성모님~ 감사합니다. |3| 2007-07-03 임정희 6942
2510 드디어 오늘에서야 끝을 맺었습니다 |3| 2010-07-25 정효숙 6932
2511     Re:드디어 오늘에서야 끝을 맺었습니다 2010-07-25 석영애 5812
2770 힘들게 쓴 성경 |4| 2011-01-22 송지영 6931
2882 일층 신자의 새로운 출발. |3| 2011-03-31 김정환 6931
3179 사이조은 친구 |2| 2011-11-21 김형주 6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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