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3 복음적 가난) 2019-01-31 김중애 1,2253
127307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(우리는 모두 예언자다!) |1| 2019-02-03 김중애 1,2251
128130 하바꾹의 예언에 대한 말씀 2019-03-09 박현희 1,2250
13146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2| 2019-08-02 박윤식 1,2252
13274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... 2019-09-24 주병순 1,2250
133054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|1| 2019-10-08 김중애 1,2253
13316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2019-10-13 장병찬 1,2251
136431 ◈?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기도문, 천 ... 2020-03-01 이재현 1,2250
137011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4 장병찬 1,2251
137095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|1| 2020-03-27 김중애 1,2252
137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1-14/2020.04.1 ... 2020-04-17 한택규 1,2250
143325 ‘다시 시작하라’시는 첫날입니다. (루카2,15-21) 2021-01-01 김종업 1,2250
146204 <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> 2021-04-19 방진선 1,2251
153240 <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> 2022-02-18 방진선 1,2252
1533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주님께서는 이 시대 ... |2| 2022-02-23 박양석 1,2254
154506 4.17. ??“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. 어디 ... |1| 2022-04-17 송문숙 1,2253
1546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26 김명준 1,2252
154745 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 2022-04-29 김중애 1,2251
155775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 ... |1| 2022-06-19 장병찬 1,2250
155892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? |2| 2022-06-24 최원석 1,2253
155939 “그리스도 안에 나 있다.” (루가9,51-62) |1| 2022-06-26 김종업로마노 1,2251
15630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5 박영희 1,2251
15665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9 2022-08-01 김중애 1,2250
7784 vision |4| 2004-08-24 이인옥 1,2246
8880 두려움 |3| 2004-12-31 박용귀 1,2247
106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9 노병규 1,2245
11383 (362) 봉숭아 |9| 2005-06-23 이순의 1,2245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9-03 이미경 1,22415
62067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1-02-15 노병규 1,22421
87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산다 |1| 2014-03-05 김혜진 1,2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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