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8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신명4,1.5-9) 2020-03-18 김종업 1,2040
1368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 ,헌집줄게 새집다오 ... |3| 2020-03-17 정민선 1,7912
136830 ■ 에사우와 이스마엘 딸의 결혼[6]/야곱[3]/창세기 성 ... |1| 2020-03-17 박윤식 1,1052
136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커도 사랑이고 ... |2| 2020-03-17 김현아 1,99910
13682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... 2020-03-17 주병순 1,0570
1368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3| 2020-03-17 조재형 2,82515
1368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1| 2020-03-17 김동식 1,4022
136825 오늘(사순 제3주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|1| 2020-03-17 차상휘 1,5520
13682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17 강만연 1,0180
136823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20-03-17 김중애 1,2791
136822 믿음의 눈으로/정신의 기계장치 2020-03-17 김중애 1,0810
136821 침묵과 마음의 순례 2020-03-17 김중애 1,0830
136820 숨은 인생 2020-03-17 김중애 1,0401
13681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. |1| 2020-03-17 김중애 1,0981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2020-03-17 김중애 1,8797
136817 2020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2020-03-17 김중애 1,0310
136816 3.17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 ... 2020-03-17 송문숙 1,2172
136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7 김명준 1,0182
136814 기생寄生이 아닌 상생相生과 공생共生의 사랑 -기도, 회개, ... |2| 2020-03-17 김명준 1,3639
13681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20-03-17 최원석 8762
136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21-35/2020.03 ... 2020-03-17 한택규 1,0590
136811 ★★ (3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17 장병찬 1,3941
13681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7| 2020-03-16 조재형 2,71115
136809 ■ 야곱의 도망[5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0] |1| 2020-03-16 박윤식 1,2092
136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도 거저 받았다고 ... |4| 2020-03-16 김현아 1,88813
136807 오늘의 감동적인 미담 2020-03-16 강만연 1,0683
136806 하느님도 쉬셨습니다 |1| 2020-03-16 이정임 1,0143
13680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 ... 2020-03-16 주병순 8880
13680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(마태 18,21~35) 2020-03-16 김종업 1,0190
13680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2020-03-16 김종업 1,1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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