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472 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남이바라는 그대로 (루카 6,27 ... |1| 2019-09-12 김종업 1,2351
13248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 ... 2019-09-12 주병순 1,2350
132952 ??존경하는 42명의 주교님들께?? |2| 2019-10-03 남영모 1,2351
13316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2019-10-13 장병찬 1,2351
135091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|1| 2020-01-05 최원석 1,2352
135193 2020. 1. 9. 독서묵상 사랑의 계명 (1요한 4, ... 2020-01-09 김종업 1,2350
1354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3| 2020-01-21 정민선 1,2351
136168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2020-02-19 김중애 1,2351
137742 2020년 4월 23일[(백) 부활 제2주간 목요일] 2020-04-23 김중애 1,2350
137903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|1| 2020-04-30 최원석 1,2352
1416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... 2020-10-25 주병순 1,2350
143325 ‘다시 시작하라’시는 첫날입니다. (루카2,15-21) 2021-01-01 김종업 1,2350
143707 우리의 나약함 2021-01-13 김중애 1,2351
144709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... 2021-02-20 김대군 1,2350
145595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 하시다. 2021-03-27 김대군 1,2350
15280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2-02-05 주병순 1,2350
153340 가장 약한 사람들 |1| 2022-02-23 김중애 1,2353
1547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27 김명준 1,2352
155892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? |2| 2022-06-24 최원석 1,2353
1565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9 박영희 1,2352
4634 그냥 좋은날 2003-03-19 기원순 1,2341
7190 작은 예수님 |1| 2004-06-08 문종운 1,2346
7700 "성모승천 대축일"(8/15) |1| 2004-08-14 이철희 1,2344
7879 "하느님을 따르는 자세"(9/5) |2| 2004-09-04 이철희 1,2346
8432 포기 천사 |5| 2004-11-09 박영희 1,2346
8445 (복음산책)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2004-11-11 박상대 1,23411
9221 복음의 씨를 뿌리신 성 토마스 (1/28 성 토마스 데 아 ... |1| 2005-01-27 이현철 1,2343
9379 시작하고 넘어지는 사순시기 |1| 2005-02-08 노병규 1,2341
10614 사랑은 기적을 이룬다! (성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 |2| 2005-04-25 이현철 1,23411
11383 (362) 봉숭아 |9| 2005-06-23 이순의 1,2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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