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303 몽상 |4| 2007-02-10 이재복 6215
25308 "생명나무의 열매" ----- 2007.2.10 토요일 성 ... |1| 2007-02-10 김명준 6005
25324 "행복한 우리들" ----- 2007.2.11 연중 제6 ... |1| 2007-02-11 김명준 6795
25336 2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 11-13 묵상/ 기대 ... |2| 2007-02-12 권수현 6095
25344 기적과 신비 |4| 2007-02-12 윤경재 5735
25346     Re: 친구야 너는 아니 - 이해인 시 |2| 2007-02-12 윤경재 5013
25394 '거듭 만져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 ... |3| 2007-02-14 정복순 6845
25402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식. |1| 2007-02-14 윤경재 6225
25408 사랑의 터치 -- 2007.2.14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... |1| 2007-02-14 김명준 4995
25410 [저녁 묵상]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6| 2007-02-14 노병규 6675
25412 '참전용사 기념탑'을 보며 떠올린 생각들 |3| 2007-02-14 지요하 6415
25424 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27-33 묵상 / ... |2| 2007-02-15 권수현 7055
25426 "제자리의 중심" |1| 2007-02-15 김명준 7435
25435 클라이맥스를 향하여 |1| 2007-02-15 윤경재 6475
25473 신앙은 동사이다. 2007-02-17 윤경재 6295
25475 ♠ 하늘 사다리- 무엇을 보느냐 ♠ |1| 2007-02-17 홍선애 5595
25488 깨어 있음의 참된 의미 |6| 2007-02-18 윤경재 7625
25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2-18 이미경 7495
25505 ♠ 행복하고 풍성한 결혼을 위한 40 가지방법 ♠ |1| 2007-02-19 이부영 6835
25506 꽃이 아름다운것은 2007-02-19 서수미 6295
25518 깨달음. |1| 2007-02-19 유웅열 7895
25535 염불보다 잿밥 |3| 2007-02-20 윤경재 9055
25551 '은혜로운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21 정복순 9865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 2007-02-21 양춘식 8295
25585 (326) 천국열쇠 / 이현철 신부님 |8| 2007-02-22 유정자 7965
25592 인간은 상호 의존관계에 있다. |1| 2007-02-22 유웅열 5965
25593 성령의 지도에 벗어나면 주님과 교회의 유일성을 모릅니다. |7| 2007-02-22 장이수 4865
25598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 2007-02-22 지요하 6305
25599 8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지혜 하나를 배우다 |3| 2007-02-22 지요하 6075
25600 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9| 2007-02-22 김양귀 6205
25601     (93)Re: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3| 2007-02-23 김양귀 3122
25625 ♠~ 재의 수요일 아침에. ~♠ |1| 2007-02-23 양춘식 5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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