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05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. 심판) 2019-04-16 김중애 1,2210
129509 2019년 5월 6일(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... 2019-05-06 김중애 1,2210
131517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2019-08-04 김중애 1,2210
131621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6| 2019-08-10 조재형 1,2217
133415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 2019-10-25 김중애 1,2210
133873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 |1| 2019-11-15 최원석 1,2210
134084 특별 성찰(特別省察)/적극적인 성찰 2019-11-24 김중애 1,2211
135472 1.21.“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 ... 2020-01-21 송문숙 1,2212
135518 화해하여라 |1| 2020-01-23 이정임 1,2213
135654 1.28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... 2020-01-28 송문숙 1,2211
136461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2020-03-02 김중애 1,2211
136672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예레18,18-20) 2020-03-11 김종업 1,2210
136728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2020-03-13 김중애 1,2211
141639 우리 가운데 2020-10-24 김중애 1,2211
141977 2020년 11월 8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 ... 2020-11-08 김중애 1,2210
142020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. (루 ... |1| 2020-11-10 김종업 1,2210
142745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(마태11,28-30) 2020-12-09 김종업 1,2210
143041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시다 2020-12-20 김대군 1,2210
144107 1.2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 2021-01-28 송문숙 1,2213
14427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... |1| 2021-02-03 최원석 1,2212
144373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2021-02-07 김중애 1,2211
150354 "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(요한6,20)" -믿음의 전사- ... |1| 2021-10-15 김명준 1,2216
153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1) 2022-03-11 김중애 1,22111
155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치의 기술: 영광을 ... 2022-06-01 김 글로리아 1,2214
157485 어떻게 참으로 살 수 있을까요?_이수철 프판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10 최원석 1,2217
5880 속사랑- 엄마와 딸 2003-11-05 배순영 1,2209
7190 작은 예수님 |1| 2004-06-08 문종운 1,2206
7362 거짓말 2 2004-06-30 박용귀 1,2209
8244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...(연중 제 28주 토요일) |2| 2004-10-15 이현철 1,22011
9464 빗나간 영성 2005-02-15 박용귀 1,2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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