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425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 ... |1| 2024-12-13 장병찬 670
178424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... |1| 2024-12-13 장병찬 590
178422 ■ 깨어 기다린 열에 다섯 /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 ... 2024-12-12 박윤식 701
178421 ■ 열린 마음으로 평화와 의로움을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... 2024-12-12 박윤식 790
178420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12 김종업로마노 911
178416 생활묵상 : 그 여인도 우리처럼 하느님의 딸입니다. 2024-12-12 강만연 991
178415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2024-12-12 박영희 754
178413 12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12-12 강칠등 622
178412 오늘의 묵상 (12.12.목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2 강칠등 733
178411 † 성부 성자 성령은 - 성 이레네오 2024-12-12 김동식 731
178409 송영진 신부님_<‘회개’는 ‘구원의 은총’에 대한 ‘응답’ ... 2024-12-12 최원석 1073
17840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”(마태 1 ... 2024-12-12 최원석 1413
178407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 2024-12-12 최원석 791
178406 반영억 신부님_우리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2024-12-12 최원석 922
1784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2일]살아있는 매일의 ... 2024-12-12 이기승 851
178404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24-12-12 주병순 620
1784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12 김명준 651
178402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2| 2024-12-12 조재형 1824
1784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 나라는 자기에게 ... 2024-12-12 김백봉7 1072
1784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두려워하지 마라 <귀 있는 사람 ... |2| 2024-12-12 선우경 1635
1783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11-15 / 대림 제2주 ... 2024-12-12 한택규엘리사 650
178397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24-12-12 강만연 1051
178396 † 고해성사의 축복 |1| 2024-12-12 장병찬 970
178395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 ... |2| 2024-12-12 장병찬 710
178394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12 장병찬 720
178393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 ... |1| 2024-12-12 장병찬 820
178392 ■ 예수님과 요한은 신구약 인수 인계자 / 대림 제2주간 ... 2024-12-11 박윤식 931
178391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24-12-11 주병순 1481
178390 생활묵상 : 소신이 없는 신앙의 끝 2024-12-11 강만연 1285
178388 12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2-11 강칠등 1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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