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4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9-02-09 주병순 1,2302
128986 4.12.내 방식이 최고는 아닙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4-13 송문숙 1,2304
132505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 2019-09-14 박윤식 1,2301
133791 ■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 ... |2| 2019-11-12 박윤식 1,2301
135138 ■ 작은 비움이 다시 큰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... |2| 2020-01-07 박윤식 1,2302
136229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4) |1| 2020-02-22 장병찬 1,2302
136431 ◈?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기도문, 천 ... 2020-03-01 이재현 1,2300
137294 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 2020-04-04 김중애 1,2302
137461 ■ 혼인 계약[3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5 ... |1| 2020-04-11 박윤식 1,2302
141634 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 |1| 2020-10-24 김명준 1,2303
141808 <교회의 변두리로 간다는 것> 2020-11-01 방진선 1,2301
144286 [연중 제4주간 목요일] 열두 제자 파견 (마르6,7-13 ... 2021-02-04 김종업 1,2300
144953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2021-03-02 김중애 1,2301
150193 † 동정마리아. 제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... |1| 2021-10-06 장병찬 1,2300
153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03 김명준 1,2302
154662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... |1| 2022-04-25 장병찬 1,2300
1546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26 김명준 1,2302
155636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302
7143 필요한 사람 2004-05-29 문종운 1,22912
10090 빛나는 순명 |1| 2005-03-25 양승국 1,22919
11550 나의 선택 |2| 2005-07-06 장병찬 1,2293
12465 온실속의 잡초 |1| 2005-09-23 김준엽 1,2295
12908 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|2| 2005-10-16 양승국 1,22923
12925     Re:비 오는 날, 참새 한 마리 2005-10-17 이옥 7111
12909     Re: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2005-10-16 원선희 8269
28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07-19 이미경 1,22917
35971 5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 16-20/ 렉시오 ... |2| 2008-05-04 권수현 1,2292
38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8-08 이미경 1,22915
3825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8-08 이미경 3473
4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03 이미경 1,22913
4310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20 박명옥 1,2297
43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08 이미경 1,22917
43884 故 김수환 추기경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|12| 2009-02-17 이미경 1,22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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