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587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2170
135426 [연중 제2주일] 독서 복음 2020-01-19 김종업 1,2170
1358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가타 동 ... |2| 2020-02-04 김동식 1,2172
135957 2.10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... 2020-02-10 송문숙 1,2172
136420 의기소침 2020-02-29 김중애 1,2172
1364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4,1-11/2020.03.0 ... 2020-03-01 한택규 1,2170
136816 3.17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 ... 2020-03-17 송문숙 1,2172
136972 축복의우물 2020-03-23 김중애 1,2171
141959 자신을 혹사하지 마라 2020-11-07 김중애 1,2171
142381 하늘 길 기도 (2509) ‘20.11.24. 화. |1| 2020-11-24 김명준 1,2173
142408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2020-11-25 김중애 1,2170
142660 '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.' 2020-12-06 이부영 1,2170
14403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21-01-26 김중애 1,2171
144466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2021-02-11 김중애 1,2172
14628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2 김대군 1,2170
146660 <우리가 아는 걸 홀가분하게 나눈다는 것> 2021-05-08 방진선 1,2170
151398 매일미사/2021년 12월 5일 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 ... 2021-12-05 김중애 1,2170
156129 성공은 실패 위에 돋은 싹 |1| 2022-07-06 김중애 1,2172
15617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22-07-08 주병순 1,2170
4120 칭찬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.... 2002-10-04 박미라 1,2165
5299 부활 삼종기도 2003-08-15 권영화 1,2161
7278 "어리석음의 극치"(6/18) 2004-06-17 이철희 1,2164
8091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1] 2004-10-02 원근식 1,2161
8508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 - 비유의 인생 ♣ |8| 2004-11-20 조영숙 1,2164
9337 (263) 해피 |2| 2005-02-04 이순의 1,2164
11709 무엇을 찾고 있소? |5| 2005-07-22 이인옥 1,2169
17955 살아볼만한 세상, 견뎌볼만한 세상 |2| 2006-05-22 양승국 1,21618
2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10 이미경 1,21617
29760 은총 피정 < 8 > "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" - 강길 ... |4| 2007-08-29 노병규 1,21613
45148 4월 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4-05 노병규 1,21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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