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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추기경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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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오애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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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사랑의 사도 이신 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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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박상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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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게 느껴졌던 두시간의 연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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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유병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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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청소부 김수환 추기경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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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박현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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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완전히 이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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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주세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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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통해 죽음을 이야기 하셨고 죽음을 통해 삶을 이야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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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정재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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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의 선교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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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장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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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김수환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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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임현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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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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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김태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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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운짐 내려놓고 하느님 곁에서 안식하시길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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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채병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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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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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9 |
장홍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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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모두 슬프지만 행복했던 기억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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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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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관련 뉴스보면서 눈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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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최인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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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스테파노의 주보이신 성 스테파노여. 그를 위하여 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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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김도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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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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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최영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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出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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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함재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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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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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김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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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오며, 영원히 사랑하올 추기경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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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소용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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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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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9 |
문영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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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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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황현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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