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189 상처많은 치유자 2020-01-09 김중애 1,2131
135615 말의 빛 / 이해인 |1| 2020-01-26 김중애 1,2132
136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9) 2020-02-19 김중애 1,2138
136955 야생화 2020-03-22 김기환 1,2130
141646 <교회를 사랑한다는 것> Loving the Churc ... 2020-10-24 방진선 1,2130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 ... |1| 2021-01-19 송문숙 1,2132
144529 [연중 제6주일]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(마르1 ... 2021-02-14 김종업 1,2130
154633 [4월 24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 2022-04-24 장병찬 1,2130
155908 너희와 너희의 아들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그분의 ... |1| 2022-06-25 최원석 1,2135
4920 오늘도 주님의... 2003-05-21 권영화 1,2121
520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다섯번째말씀 2003-07-29 임소영 1,2124
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2005-01-09 박용귀 1,2129
10795 신앙고백 2005-05-07 송규철 1,2120
11515 금의환향의 꽃길이 아니라 |2| 2005-07-02 양승국 1,21215
11679 유혹과 관습앞에서 |3| 2005-07-19 박영희 1,2123
14329 인정받고 싶은 욕구 |10| 2005-12-20 황미숙 1,21213
16069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 |5| 2006-03-02 양승국 1,21218
28169 오늘의 묵상 6월15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0| 2007-06-15 정정애 1,21212
28292 기도는 현실도피가 아니다! |17| 2007-06-20 황미숙 1,21216
34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24 이미경 1,21217
45301 4월 11일 토요일 부활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4-11 노병규 1,21212
47353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피노 신부 ... |2| 2009-07-08 노병규 1,21221
49303 십자가의 능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9-22 박명옥 1,2128
88198 ♡ 주님 사랑에 눈 떠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... |2| 2014-03-30 김세영 1,21214
93276 생명의 하느님 -생명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7| 2014-12-17 김명준 1,21215
97441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8| 2015-06-16 조재형 1,21218
99212 주님의 세가지 당부 말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5-09-14 김명준 1,21214
103644 ♣ 4.8 금/ 마음을 열어 나누는 공생의 길 - 기 프란 ... |1| 2016-04-07 이영숙 1,2124
104162 "나를 보게 될 것이다"(5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5-05 신현민 1,2121
105669 ♣ 7.24 주일/ 주님의 자비를 부르는 오늘의 의인 - ... |1| 2016-07-23 이영숙 1,2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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