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008 “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.” (사순 제4 ... |2| 2017-03-26 민지은 1,2241
114700 침묵의 십자가 -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7-09-14 김철빈 1,2240
123379 하느님을 향한 마음. 2018-09-11 김중애 1,2242
126265 12.25.말씀기도-"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 ... 2018-12-25 송문숙 1,2240
126505 2019년 1월 2일 수요일(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 ... 2019-01-02 김중애 1,2240
127173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1| 2019-01-29 최원석 1,2243
130095 함께 |1| 2019-05-31 최원석 1,2242
131621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6| 2019-08-10 조재형 1,2247
132255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19-09-03 김중애 1,2244
132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9) |1| 2019-09-19 김중애 1,2245
132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... |2| 2019-09-22 김동식 1,2242
1337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화(聖化)된 삶을 교회 밖 ... |1| 2019-11-10 김중애 1,2244
135472 1.21.“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 ... 2020-01-21 송문숙 1,2242
135518 화해하여라 |1| 2020-01-23 이정임 1,2243
135654 1.28."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... 2020-01-28 송문숙 1,2241
141639 우리 가운데 2020-10-24 김중애 1,2241
141833 <가난한 이들은 누구신가?> 2020-11-02 방진선 1,2240
14217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,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! 네 ... |1| 2020-11-15 최원석 1,2242
142660 '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.' 2020-12-06 이부영 1,2240
143172 '신앙인이 가야할 길' 2020-12-26 이부영 1,2240
143509 세례자 요한과 메시아 2021-01-08 김대군 1,2240
144107 1.2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 2021-01-28 송문숙 1,2243
14427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... |1| 2021-02-03 최원석 1,2242
144373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2021-02-07 김중애 1,2241
144502 ■ 축복과 저주[2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 ... |2| 2021-02-12 박윤식 1,2242
146000 2021년 4월 11일 주일[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 ... 2021-04-11 김중애 1,2240
146175 구원에 대한 이해 / 이금재 신부님 |2| 2021-04-18 이정임 1,2242
146229 고난과 영원한 월계관 2021-04-20 강만연 1,2241
150304 ■ 6. 요람의 이스라엘 통치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... |1| 2021-10-12 박윤식 1,2242
150905 입타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. 얼마나 ... |2| 2021-11-10 이정임 1,2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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