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35 감사함을 잊고 있을때 2020-06-11 김중애 1,8441
138834 믿음의 눈 으로 보라. 2020-06-11 김중애 1,5641
138833 목표를 가져라! 2020-06-11 김중애 1,6241
13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1) 2020-06-11 김중애 1,9363
138831 2020년 6월 11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2020-06-11 김중애 1,5440
138830 십자가가 주는 평화로 하늘을 살 것인가 (마태 10,5-1 ... 2020-06-11 김종업 1,6060
138829 ★ 감실 옆에서 |1| 2020-06-11 장병찬 1,6421
1388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... |2| 2020-06-11 김동식 1,8831
13882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 2020-06-11 최원석 1,7652
138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1 김명준 1,7921
138825 복음 선포의 선교사 -“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- 이 ... |2| 2020-06-11 김명준 2,1575
138824 6.11.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 ... |1| 2020-06-11 송문숙 1,7992
1388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7-13/2020.06. ... 2020-06-11 한택규 1,6030
138822 ■ 몸종 아들들의 축복[5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 ... |1| 2020-06-10 박윤식 1,7873
1388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좋은 것만을 주 ... |3| 2020-06-10 김현아 2,4167
138820 조용한 수도원 밤 하늘 아래에서...... |2| 2020-06-10 강만연 1,8182
138819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10| 2020-06-10 조재형 2,51313
1388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 ... |2| 2020-06-10 김동식 1,9200
13881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0-06-10 주병순 1,5200
138816 우리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(마태 5,17-20) 2020-06-10 김종업 1,6620
138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0 김명준 1,8032
138814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 2020-06-10 장병찬 1,8070
138813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 ... |1| 2020-06-10 최원석 1,7942
138812 하느님의 전사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6-10 김명준 2,1997
1388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17-19/2020.06. ... 2020-06-10 한택규 1,6440
138810 6.10. 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 ... |1| 2020-06-10 송문숙 2,3123
13880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4 - 산토리니의 색 (산토리니 ... |1| 2020-06-10 양상윤 2,4232
138808 ■ 유다의 축복[4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6-09 박윤식 2,1702
1388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은 사랑이라는 완 ... |4| 2020-06-09 김현아 2,6219
138806 예수가 죽어야 율법이 완성된다. (마태복음 5:15-20 ... 2020-06-09 김종업 2,2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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