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71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(루카21,29-3 ... 2020-11-28 김종업 1,2120
143031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2| 2020-12-20 최원석 1,2123
143101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. |1| 2020-12-23 김중애 1,2122
14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1) 2021-01-11 김중애 1,2125
8659 하느님 전상서 - 받는자를 위함이 아닌 베푸는자를 위한 ... |6| 2004-12-09 김미숙 1,2116
9218 (255) 꽃물 |1| 2005-01-27 이순의 1,2115
10591 가장 큰 축복, 자유 |4| 2005-04-23 양승국 1,21110
11590 꼴값 |3| 2005-07-11 김성준 1,2113
12465 온실속의 잡초 |1| 2005-09-23 김준엽 1,2115
25854 (337) 황홀하고 쓸쓸했던 날 / 김충수 신부님 |5| 2007-03-04 유정자 1,21115
36961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08-06-16 노병규 1,21122
4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03 이미경 1,21113
43771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 2009-02-13 노병규 1,21122
47310 ♣신앙은 확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07 박명옥 1,2117
4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17 이미경 1,21117
49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8 이미경 1,21115
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2 박명옥 1,2116
58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28 이미경 1,21115
847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28 이미경 1,21111
88879 사랑에 대해 |1| 2014-04-30 김동기 1,2114
90593 ♡ 예수님을 보여주세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 ... |2| 2014-07-25 김세영 1,21115
90856 ♡ 흔들리지 않는 믿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 ... |2| 2014-08-10 김세영 1,21113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8 신현민 1,2111
10767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0-2 ... |2| 2016-10-24 김동식 1,2111
108196 11.20."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" ... 2016-11-20 송문숙 1,2110
115759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 ... |1| 2017-10-28 박윤식 1,2111
1267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3 성 미술의 용도) 2019-01-12 김중애 1,2111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... 2019-04-12 주병순 1,2110
1289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13 김명준 1,2111
129468 2019년 5월 4일(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 ... 2019-05-04 김중애 1,2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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