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8 믿음, 머무름, 기쁨(부활 5주 목) 2000-05-25 상지종 3,64910
114267 170829 -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복음 묵상 ... 2017-08-29 김진현 3,6490
138805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14| 2020-06-09 조재형 3,64816
2918 단풍-그 아름다움의 의미 2001-10-29 오상선 3,64725
110911 사랑이 답이다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7| 2017-03-22 김명준 3,64719
114588 ♣ 9.9 토/ 사람을 섬기는 사랑의 법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09-08 이영숙 3,6475
119644 4.11.강론."그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영 ... 2018-04-11 송문숙 3,6471
14889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6) ‘21.8 ... 2021-08-08 김명준 3,6471
149618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파스카 예수님의 사랑밖엔 답이 ... |1| 2021-09-09 김명준 3,6478
380 꺼져가는 생명에 등불을 밝히리니 1999-03-15 조연 3,6467
1140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 2017년 8월 ... |1| 2017-08-18 강점수 3,6461
505 [부활6주,화] 신앙과 비신앙 1999-05-09 박선환 3,6447
112813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(6/23) - 김우성비오 ... 2017-06-23 신현민 3,6441
148431 2021년 7월 20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2021-07-20 김중애 3,6440
14870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... 2021-07-31 주병순 3,6440
1490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베드로와 사도들이 버린 ... |1| 2021-08-16 박양석 3,6441
149613 원수? 가장 가까운 사람.. |2| 2021-09-09 최원석 3,6444
5072 빗자루 같은 사제 2003-07-04 양승국 3,64342
113518 김웅렬신부(가톨릭의 중심은 성체입니다.) |1| 2017-07-29 김중애 3,6420
114184 연중 제21주일/하늘 나라의 열쇠/강영구 신부 |1| 2017-08-26 원근식 3,6423
123512 겸손한 믿음, 믿음의 기적 -삶은 기적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9-17 김명준 3,6427
127693 ★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 |1| 2019-02-19 장병찬 3,6420
131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60 2019-07-26 김중애 3,64212
1113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7년 4 ... |2| 2017-04-11 강점수 3,6412
113054 ♣ 7.6 목/ 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... |3| 2017-07-05 이영숙 3,6416
113340 ♣ 7.21 금/ 사람을 위하고 살리는 사랑의 법 - 기 ... |3| 2017-07-20 이영숙 3,6415
115765 기도가 답이다 -기도와 교회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7-10-28 김명준 3,6417
1200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늘이 놀 ... 2018-04-26 김중애 3,6411
103874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6-04-20 김명준 3,64013
111361 참 아름답고 사랑스런 분 -주님의 종, 예수님- 이수철 프 ... |6| 2017-04-10 김명준 3,64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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