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638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2020-01-27 김중애 1,2100
135866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 ... |1| 2020-02-06 장병찬 1,2100
135985 기도(2) 2020-02-11 김중애 1,2101
136156 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 ... |1| 2020-02-19 김명준 1,2106
1405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/2020.09.03 ... 2020-09-03 한택규 1,2100
1426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0-12-05 주병순 1,2100
142848 ★ 주교와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2-13 장병찬 1,2100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2020-12-27 김중애 1,2104
143762 '신앙생활은 하느님과 접속하는 것입니다.' 2021-01-15 이부영 1,2100
1454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21-30/사순 제5주간 화 ... 2021-03-23 한택규 1,2100
15025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9 - 추억의 이름으로 (카즈베 ... |2| 2021-10-10 양상윤 1,2100
152421 오늘도 힘든 나를 안아주신데요. (마르3,13-19) 2022-01-21 김종업로마노 1,2100
1534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먼 인도자를 분별하는 ... |2| 2022-02-26 김 글로리아 1,2105
1542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0,31-42/사순 제5주간 금 ... |1| 2022-04-08 한택규 1,2101
5668 마음을 다하여 2003-10-13 권영화 1,2095
7312 "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"(6/23) 2004-06-22 이철희 1,2093
7913 "안다는 것"(9/9) |1| 2004-09-09 이철희 1,2099
8718 ♣ 12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 ... |6| 2004-12-16 조영숙 1,2094
9935 (297) 아~! 잠 깨어가자~! 아아~! |4| 2005-03-15 이순의 1,20910
10817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면! |6| 2005-05-10 황미숙 1,20910
11468 천국의 열쇠 |1| 2005-06-29 유대영 1,2092
14043 12월9일 야곱의우물-열린식탁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첫 ... |10| 2005-12-09 조영숙 1,20911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 2006-06-22 노병규 1,20910
24852 [아침 묵상]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|8| 2007-01-27 노병규 1,20912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 2008-08-20 장선희 1,2091
3881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2008-09-02 이은숙 1,2096
3948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윽 상" ... 2008-09-29 이은숙 1,2093
421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 ... 2008-12-19 이은숙 1,2096
4291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09-01-14 노병규 1,20917
43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05 이미경 1,20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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