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297 11.25.♡♡♡ 혜안을 가진 이는 행복하다 ㅡ반영억 라파 ... |2| 2016-11-25 송문숙 1,2226
10869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무의미한 수많은 말보다는 작지만 구체 ... 2016-12-13 김중애 1,2220
109837 2.3."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- 파주올리 ... |1| 2017-02-03 송문숙 1,2220
1100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 ... |4| 2017-02-14 김리다 1,2223
111037 3.27.오늘의기도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... |2| 2017-03-27 송문숙 1,2221
111069 성체의 감옥에 갇힌 예수님 2017-03-28 김중애 1,2222
1145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5) '17 ... |1| 2017-09-07 김명준 1,2222
11585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2017-10-31 김철빈 1,2220
117753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(3) 2018-01-22 김중애 1,2221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... |3| 2018-02-16 김리다 1,2221
12608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. 피정(避靜)) 2018-12-18 김중애 1,2221
12616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1 주병순 1,2221
1269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천상사랑잔치 미사에 신앙인들은 늘 참여합 ... 2019-01-20 김중애 1,2222
12750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 ... |1| 2019-02-11 김시연 1,2221
12835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2019-03-18 김중애 1,2222
129266 2019년 4월 2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... 2019-04-24 김중애 1,2220
129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25 김명준 1,2222
13251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멸망이 아니라 영생, 심판이 아니 ... 2019-09-14 김중애 1,2224
133579 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2019-11-01 김중애 1,2222
133680 정화의 길(묵은 사람의 악습을 버림) 2019-11-06 김중애 1,2221
134488 배반 후의 가리옷의 유다 2019-12-11 박현희 1,2220
1345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의 성사) 2019-12-15 김중애 1,2223
134587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2220
1364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4,1-11/2020.03.0 ... 2020-03-01 한택규 1,2220
13767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4-20 강만연 1,2220
137674 2020년 4월 20일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(장애 ... 2020-04-20 김중애 1,2220
141660 2020년 10월 25일 주일[(녹) 연중 제30주일] 2020-10-25 김중애 1,2221
141967 너희가 불의힌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 ... 2020-11-07 주병순 1,2220
142021 <우리를 닮은 성인들> 2020-11-10 방진선 1,2220
1423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1,2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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