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81 12.27.“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릴 것입니다.” - 양 ... |1| 2020-12-26 송문숙 1,2223
143830 ‘밀알이 썩어야 열매를 맺듯이’ 2021-01-18 이부영 1,2220
144418 독서묵상 *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(창세2,1-3) 2021-02-09 김종업 1,2220
144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3) 2021-02-13 김중애 1,2225
144737 救援의 契約, 福音을 갖는 것이 善, 福이다. (창세9, ... 2021-02-21 김종업 1,2220
146271 크나큰 도전 2021-04-22 김중애 1,2220
14665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4) ‘21.5 ... 2021-05-08 김명준 1,2221
149932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... |2| 2021-09-23 최원석 1,2222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... |2| 2021-10-20 송문숙 1,2223
151398 매일미사/2021년 12월 5일 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 ... 2021-12-05 김중애 1,2220
1538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인간을 지옥 ... |1| 2022-03-17 김 글로리아 1,2224
156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7) |1| 2022-07-27 김중애 1,2225
156875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/송봉모신부 ... |1| 2022-08-12 김중애 1,2221
6374 그분께 집중하면 2004-01-29 박영희 1,22114
7297 이기적 욕심은 자기를 잃게 한다. 2004-06-20 유웅열 1,2212
7361 (복음산책) 차라리 예수를 볼모로 잡아라. 2004-06-30 박상대 1,2215
7845 "나는 성인인가?"(9/1) 2004-09-01 이철희 1,2215
8803 (227)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나의 주님! |23| 2004-12-23 이순의 1,22111
10797 의인 한사람 2005-05-07 이재복 1,2210
18410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 |3| 2006-06-13 양승국 1,22112
19084 인생 뭐 있어? |4| 2006-07-16 양승국 1,22121
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|6| 2007-04-18 황미숙 1,2217
3881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2008-09-02 이은숙 1,2216
45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4-30 이미경 1,22119
48016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 2009-08-04 노병규 1,22121
49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8 이미경 1,22115
49798 연중 제28주일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09-10-11 박명옥 1,2218
57172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0-07-09 노병규 1,22125
90377 †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2014-07-12 한은숙 1,2210
90441 겸손한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14-07-16 김명준 1,22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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