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441 겸손한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14-07-16 김명준 1,22112
95909 영적 치유는 바로 오늘입니다. |1| 2015-04-09 유웅열 1,2212
96535 황금 인생 -예수닮기, 예수살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15-05-05 김명준 1,22112
99156 지혜와 겸손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7| 2015-09-11 김명준 1,22113
104981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|5| 2016-06-19 조재형 1,2218
107786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0-3 ... |1| 2016-10-30 김동식 1,2210
126233 우리를 위하여서 힘센 구원자를 일으켜세우셨습니다. |2| 2018-12-24 최원석 1,2211
12696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9-01-21 주병순 1,2211
127220 2019년 1월 31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... 2019-01-31 김중애 1,2210
129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17 김명준 1,2214
129930 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2019-05-25 김중애 1,2211
13093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2 종교의 기본구조) 2019-07-08 김중애 1,2210
131583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 2019-08-08 최원석 1,2212
131695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 ... 2019-08-13 주병순 1,2210
133426 [파티마의 성모] 첫토요일 신심 2019-10-25 김철빈 1,2210
134084 특별 성찰(特別省察)/적극적인 성찰 2019-11-24 김중애 1,2211
134456 시작의 때 2019-12-10 김중애 1,2211
13608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3) |1| 2020-02-16 장병찬 1,2212
137091 고독과 가난 2020-03-27 김중애 1,2211
14403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21-01-26 김중애 1,2211
150107 <가장 사람답고 가장 하느님다우신 몸짓이라는 것> 2021-10-02 방진선 1,2210
152021 사랑이 되기(Becoming Love) -사랑의 여정旅程 ... |2| 2022-01-04 김명준 1,2218
156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30) |1| 2022-07-30 김중애 1,2217
7616 내마음의 고향, 그곳 |1| 2004-08-02 박영희 1,2204
9823 분심 잡는 법 |2| 2005-03-08 박용귀 1,22015
10261 야곱의 우물(4월 4 일)매일성서묵상-♣ 주님 탄생 예고 ... 2005-04-04 권수현 1,2201
18920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5| 2006-07-09 노병규 1,2209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 2006-09-05 노병규 1,2205
29905 * 감동스러운 이야기 * |4| 2007-09-04 최익곤 1,2207
29928 [묵상] 힘이 드네요 |2| 2007-09-05 노병규 1,2209
164,289건 (1,512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