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007 청원기도 할 때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16 노병규 7765
33038 죄에 적응하면 -판관기57 |3| 2008-01-17 이광호 5245
33053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1-18 정복순 6775
33054 누가 노인인가 2008-01-18 장병찬 6255
33055 축복받은 사람 |2| 2008-01-18 장병찬 8325
33067 미켈란제로의 피에타(돌아가신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) |1| 2008-01-18 진장춘 5995
33077 설악산 의 비경 |2| 2008-01-19 최익곤 7445
33083 연중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0| 2008-01-19 신희상 8295
33104 * 순리대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21 노병규 7295
33127 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화 ... |2| 2008-01-22 권수현 6635
33130 정겨운 느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1-22 노병규 7635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2008-01-23 장병찬 9595
33159 하느님의 어린양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) 2008-01-23 송월순 9485
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|1| 2008-01-23 김기연 6875
33171 '큰마음'이어야 태안을 살린다 |5| 2008-01-23 지요하 5745
33180 예수님과 안전 불감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24 노병규 6735
33183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악령 ... |3| 2008-01-24 권수현 6795
33190 (195)여기는 하느님 나라 |12| 2008-01-24 김양귀 5175
33203 외모에 속지 말라! |2| 2008-01-25 유웅열 7435
3320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18 묵상/ ... |2| 2008-01-25 권수현 6595
33223 '바알'에게 무릎 꿇지 않은 '잃어버린 양' |6| 2008-01-25 장이수 7015
33227 (198) 운동이랑 기도랑 같이 하는 묵상 |15| 2008-01-25 김양귀 7445
33245 이해인 수녀님의시와 함께 ♠아름다운 겨울경치감상 |5| 2008-01-26 임숙향 6565
33250 '예수마음배움터' 대침묵 피정 체험기 |1| 2008-01-26 진장춘 6305
33261 처음으로 한 말 - 류 해욱 신부님 |1| 2008-01-27 노병규 7795
33263 1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 4, 12-23 /렉시오디비 ... |3| 2008-01-27 권수현 5655
33291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1-28 정복순 6955
33297 '그 여자를 태우시는 분은 주 하느님이시다' |8| 2008-01-28 장이수 6605
33319 삶에 대하여 |2| 2008-01-29 임숙향 7305
33320 사진묵상- 반가움 |2| 2008-01-29 이순의 7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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