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13 ♣ 12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외로울 때면 ♣ |10| 2004-12-04 조영숙 1,2195
9313 병뚜껑 |10| 2005-02-03 유낙양 1,2193
11857 죄인들의 포로, 고백소의 순교자, 비안네 신부님 |2| 2005-08-04 양승국 1,21918
1839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의미... 여덟 (8) |1| 2006-06-13 홍선애 1,2198
26455 3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31-42 묵상/참 ... |1| 2007-03-30 권수현 1,2191
30942 변하지 않는 진실! |16| 2007-10-18 황미숙 1,21914
4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10 이미경 1,21912
4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8-12-30 이미경 1,21921
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16 이미경 1,21915
51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11 이미경 1,21913
53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그리스도적 권 ... |6| 2010-02-22 김현아 1,21924
579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그리스도의 권 ... |2| 2010-08-10 김현아 1,21922
83673 9월3일(화) 서소문밖 형장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 2013-09-02 정유경 1,2191
8381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9-09 이미경 1,21913
88621 ▶침묵의바다 (성토요일) 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 ... |1| 2014-04-19 이진영 1,21917
908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8-07 이미경 1,21912
939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칼은 영과 영 ... 2015-01-16 김혜진 1,21913
986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7 이미경 1,2196
103764 ■ 빵으로 오신 예수님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1| 2016-04-14 박윤식 1,2196
104761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2016-06-07 최원석 1,2190
105579 ♣ 7.20 수/ 희망과 인내 속에 커가는 하느님 나라 - ... |2| 2016-07-19 이영숙 1,2196
107339 10.7. 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... 2016-10-07 송문숙 1,2190
107386 "일어나 가거라,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" -루카 1 ... 2016-10-09 신희순 1,2191
108235 믿음의 사람들 2016-11-22 김중애 1,2190
108357 11.28.♡♡♡ 참된 믿음의 송유자가 되어라 - 반영억 ... |3| 2016-11-28 송문숙 1,2197
108771 161218 - 가해 대림 제4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|1| 2016-12-17 김진현 1,2190
109220 사흘째 되던 날의 결혼식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07 윤경재 1,2199
109591 어찌해야 됩니까?? |4| 2017-01-23 박재범 1,2190
110696 ♣ 3.13 월/ 하느님처럼, 그리고 먼저 실행하는 자비 ... |2| 2017-03-12 이영숙 1,2196
110801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(3/17) - 김우성비오신부 |3| 2017-03-17 신현민 1,2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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