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339 2018년 1월 5일(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 ... 2018-01-05 김중애 1,2130
117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8) ... |1| 2018-01-28 김명준 1,2133
118156 2018년 2월 9일(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... 2018-02-09 김중애 1,2130
125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3 노동과 여가) 2018-12-08 김중애 1,2131
128259 진정으로 용서하십시오. 2019-03-14 김중애 1,2131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... 2019-04-12 주병순 1,2130
129468 2019년 5월 4일(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 ... 2019-05-04 김중애 1,2131
130999 2019년 7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2019-07-11 김중애 1,2130
131616 재물이 갖는 의미 2019-08-09 김중애 1,2130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... |2| 2019-09-04 박윤식 1,2132
1330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1 교회창설 당시의 선교활동) 2019-10-10 김중애 1,2130
134791 부활날 아침, 마리아의 기도 2019-12-23 박현희 1,2130
135866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 ... |1| 2020-02-06 장병찬 1,2130
136041 ■ 계약의 표징 할례/아브라함/성조사[18] |1| 2020-02-13 박윤식 1,2131
140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23-26/2020.09.2 ... 2020-09-20 한택규 1,2130
145078 [사순 제3주일] 이 성전을 허물어라. (요한2,13-25 ... 2021-03-07 김종업 1,2130
150069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21-09-30 김중애 1,2131
15052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1-10-23 주병순 1,2130
150785 ■ 25. 예후의 죄와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... |1| 2021-11-04 박윤식 1,2132
152951 [녹] 연중 제5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 ... 2022-02-09 김종업로마노 1,2131
154832 매일미사/2022년 5월 3일 화요일[(홍) 성 필립보와 ... 2022-05-03 김중애 1,2130
156569 하느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시고, (마태13,4 ... |1| 2022-07-28 김종업로마노 1,2131
6967 사랑을 나눔 2004-05-01 김미숙 1,2125
7331 "사람의 생각"(6/25) |2| 2004-06-24 이철희 1,2123
7721 방향과 속도-박용식신부님 2004-08-17 박은희 1,2122
8035 (복음산책) 두 번째 수난예고 |3| 2004-09-25 박상대 1,21212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 2004-10-21 박영희 1,2124
8334 불가능을 겨냥하라-여호수아1 2004-10-26 이광호 1,2125
9484 요나의 기적은 나의 회개 (사순 제 1주간 수요일) |3| 2005-02-16 이현철 1,21211
10037 예리고의 소경 2005-03-22 박용귀 1,2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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