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목숨 아홉 ... 2018-05-11 김중애 3,6134
14680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... |1| 2021-05-13 최원석 3,6130
14714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간 ... |2| 2021-05-26 김동식 3,6130
548 [연중8주,화]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1999-05-25 박선환 3,6125
661 척 보며는 압니다. 1999-06-28 신영미 3,6124
148978 [연중 제19주간 목요일] 용서(容恕) (마태18,21─1 ... 2021-08-12 김종업 3,6120
149513 <치유하는 편지라는 것> 2021-09-04 방진선 3,6121
721 [서울주보] 연중 16주일(농민주일) 1999-07-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6113
148738 8.2.“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” ... |2| 2021-08-01 송문숙 3,6112
149538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 ... 2021-09-05 주병순 3,6110
560 [PBC]5월30일삼위일체 대축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28 조한구 3,6101
118579 수행의 궁극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- ... |3| 2018-02-26 김명준 3,6106
148800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탄력靈的彈力과 믿음- 이수철 프란 ... |1| 2021-08-04 김명준 3,6108
14881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베드로 사도는 주님을 ... |2| 2021-08-04 박양석 3,6102
14890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1-08-08 주병순 3,6100
149114 2021년 8월 18일[(녹) 연중 제20주간 수요일] |1| 2021-08-18 김중애 3,6100
1114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91) '17 ... |1| 2017-04-16 김명준 3,6091
11365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4.천국도, 행복도, ... 2017-08-05 김중애 3,6091
124591 영원한 화두 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?”, ... |4| 2018-10-28 김명준 3,6099
14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1) 2021-08-01 김중애 3,6094
579 [다윗의 아들] 1999-06-04 박선환 3,60810
1328 믿음, 머무름, 기쁨(부활 5주 목) 2000-05-25 상지종 3,60810
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-하느님을 두려워하라- 이수철 프 ... |4| 2018-06-14 김명준 3,6087
139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나’라는 멍청한 자 ... |4| 2020-07-15 김현아 3,60812
149269 위선은 멍청한 자가 가는 말로의 길. |2| 2021-08-24 강만연 3,6082
11291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참 행복한 사람- |2| 2017-06-29 김기환 3,6071
145540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10| 2021-03-25 조재형 3,60714
14912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21-08-18 주병순 3,6070
149566 ■ 10. 나답의 이스라엘 통치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... |1| 2021-09-06 박윤식 3,6071
705 [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] 1999-07-10 박선환 3,6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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