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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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6 몇일 전에서야... |1| 2008-05-05 이경희 6902
1418 아버지의 유산 |7| 2008-06-01 김애자 6891
2013 예비신자 성경쓰기 시작합니다. |3| 2009-08-08 신정원 6892
1803 주님! 김수환 ( 스테파노)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 ... |7| 2009-02-17 석영애 6891
1601 사도행전이 드뎌 끝났습니다. |4| 2008-10-10 박금순 6890
1520 성경쓰기 다시 시작했어요 |4| 2008-08-14 김지영 6892
2773 집회서 36장의 절수 표기가... |2| 2011-01-24 정용식 6891
2527 하느님의 힘을 알았어요. |6| 2010-08-04 조혜영 6894
2439 성경을 쓰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. |3| 2010-06-11 박은지 6890
2435 1차를 마치고 2차로 |2| 2010-06-10 정진권 6890
2561 + 찬미 예수님!!! |3| 2010-08-31 박진희 6883
2660 하명옥님 축하합니다 |1| 2010-11-21 김희문 6882
2856 네번 째 쓰기를 시작 했어요, |8| 2011-03-13 오봉철 6882
3073 Slow Food처럼..... |9| 2011-08-27 김애숙 6883
1659 이사야를 마치며 |3| 2008-11-28 노영자 6880
1033 오류가 나요 |2| 2007-08-22 민진이 6880
1405 오늘은30년만에 장농 면허가 빛을... |4| 2008-05-20 김애자 6871
1504 예비자입니다. |7| 2008-07-25 이미혜 6872
1805 세례를 받았습니다.. |9| 2009-02-20 박현철 6871
1746 세상에 하나뿐인 오빠의 완쾌를 기원하며 |13| 2009-01-17 송주영 6873
1754     기도 감사드립니다. 2009-01-19 송주영 4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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