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695 [성주간 수요일] 저는 아니겠지요? (마태26,14-25) 2021-03-31 김종업 1,2110
146311 가톨릭 서간 속 이단의 표현 2021-04-23 이정임 1,2111
14686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2) ‘21.5 ... 2021-05-16 김명준 1,2110
14993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예수님은 고통과 십자가 ... |1| 2021-09-23 박양석 1,2117
15461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22-04-23 최원석 1,2112
1547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28 김명준 1,2112
155797 하느님을 닮아 갑니다. *김한수 토마스 신부(종로성당 주 ... |1| 2022-06-20 김종업로마노 1,2111
15605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... 2022-07-02 주병순 1,2110
156180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... |1| 2022-07-08 장병찬 1,2110
156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47-53/연중 제17주간 ... |1| 2022-07-28 한택규 1,2111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 2004-12-16 박상대 1,2107
8777 ♣12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- 며칠 뒤에 ♣ |9| 2004-12-21 조영숙 1,2105
9361 [사순절] 재의 수요일과 죽음 묵상 2005-02-06 장병찬 1,2101
11032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비오 신부님 2005-05-23 송규철 1,2101
11365 문제의 종류 2005-06-22 박용귀 1,21011
12086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|1| 2005-08-26 노병규 1,2103
13941 (펌) "우물쭈물 대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." 2005-12-05 곽두하 1,2100
31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10-31 이미경 1,21018
3124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 2007-10-31 이미경 4242
33740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|5| 2008-02-15 김종업 1,21011
34750 오늘의 묵상(3월 23일) 예수부활대축일 |22| 2008-03-23 정정애 1,21013
37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02 이미경 1,21019
3737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7-02 이미경 4114
4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1-21 이미경 1,21018
411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21 이미경 6172
41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1-28 이미경 1,21017
4144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11-28 이미경 5313
4243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 ... 2008-12-29 이은숙 1,21013
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09-04-20 노병규 1,21020
48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07 이미경 1,21016
49231 성 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... 2009-09-19 박명옥 1,2109
52162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10-01-11 노병규 1,21014
69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22 이미경 1,21015
957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01 이미경 1,2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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