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462 오늘의 복음묵상(마태오 21,28-32) - 신은근 바오로 ... |3| 2008-09-28 노병규 7195
39468 친구 부인의 죽음을 보고 |2| 2008-09-28 진장춘 9595
3947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... |6| 2008-09-29 김현아 6835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 2008-09-29 김양귀 7785
3948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|8| 2008-09-29 김광자 9065
39505 여행 그리고 갑작스런 죽음. |7| 2008-09-30 유웅열 7215
39521 (313)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 ... |16| 2008-09-30 김양귀 5705
39523 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... |2| 2008-09-30 김양귀 3592
39528       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... |2| 2008-09-30 김종업 4514
39545 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... |17| 2008-10-01 김양귀 6545
39568 수호천사 축일-숨은 천사들 |1| 2008-10-02 한영희 8905
39579 (317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0-02 김양귀 6665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 2008-10-03 김양귀 6945
39608 (321) *오늘도 9일기도(5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9| 2008-10-03 김양귀 6065
39629 성 프란치스코 축일-유쾌한 가난 |3| 2008-10-04 한영희 7695
39686 어린양의 혼인잔치(요한묵시록1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 ... 2008-10-06 장기순 6565
3969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....... 이 ... |8| 2008-10-06 김광자 6165
39716 (32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9| 2008-10-07 김양귀 6325
39720 당신이 좋은 이유 |9| 2008-10-07 김광자 7475
39757 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10-08 김광자 6085
39775 하느님의 후회-판관기72 2008-10-09 이광호 5985
39777 꽃의 부활 |7| 2008-10-09 이재복 6865
39780 (335)* 이 가을에 <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> |11| 2008-10-09 김양귀 6855
39788 만취정 |2| 2008-10-09 이재복 6045
39817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(김웅렬 토마스신부 ... |2| 2008-10-10 송월순 7585
39819 아이들과 묵주기도하기 |5| 2008-10-10 박영미 5155
39847 들국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11 김광자 6015
39868 (342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7| 2008-10-13 김양귀 8785
39873 생명을 돌보는 인간 - 송 봉 모 신부 지음. |6| 2008-10-13 유웅열 9995
39879 천 년 왕국(요한묵시록20,1~1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0-13 장기순 6535
39897 행복을 아는 사람 |1| 2008-10-14 박명옥 7175
39908 홍 나비 |4| 2008-10-14 이재복 8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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