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797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.......이해인 수 ... |6| 2008-12-08 김광자 6605
417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8-12-09 김광자 9235
41801 박광용형제님!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. |1| 2008-12-09 장병찬 9995
41818     장병찬님!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!!! 2008-12-09 박광용 6565
41802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|2| 2008-12-09 장병찬 9785
41827 "태양 같은 삶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8-12-09 김명준 6905
41828 기쁜 이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2-09 김광자 9355
41829 새로운 언어 |13| 2008-12-10 박영미 8405
418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2-10 김광자 9175
41832 제가 만나는 고향들 |7| 2008-12-10 박영미 6035
41838 12월 10일 야곱의 우물-마태 11, 28,30 묵상/ ... |3| 2008-12-10 권수현 7945
41841 대림 2주 수요일-주님의 초대는? 2008-12-10 한영희 9395
41855 다시 대림절에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12-11 김광자 7945
41863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11-15 묵상/ ... |3| 2008-12-11 권수현 7565
41871 대림 2주 목요일-낮은 자가 정말 크다 |1| 2008-12-11 한영희 8935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 2008-12-11 유웅열 7345
41878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- 윤경재 |3| 2008-12-11 윤경재 7395
41880     Re: 거룩한 독서( Lectio Divina ) ... ... |2| 2008-12-11 윤경재 5566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 2008-12-12 박영미 8345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6465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2-12 장기순 7115
41912 쓸모 없는 종. |7| 2008-12-12 유웅열 8365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 2008-12-12 이광호 6435
41914 지혜는 우리더러 함께 어울리자고 초대한다 - 윤경재 |3| 2008-12-12 윤경재 7975
419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....... 이 ... |8| 2008-12-13 김광자 7385
41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13 김광자 7405
41925 예수님의 장난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008-12-13 노병규 8625
41947 "마음과 눈, 그리고 몸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08-12-13 김명준 7715
419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14 김광자 5725
41968 전도서 제 3장 무엇이나 때가 있다 |3| 2008-12-14 박명옥 5405
41970 이사야서 제 52장 포로가 된 백성을 석방하시려는 굳은 ... |1| 2008-12-14 박명옥 7385
41974 "부드럽고 강한 아름다운 공동체" - 12.14, 이수철 ... |1| 2008-12-15 김명준 8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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