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92 유머와 교훈 " 마음의 부자 " 2004-07-28 양승규 1,2024
9471 개구리 밥 |2| 2005-02-15 유낙양 1,2024
9472     Re:개구리 밥 |1| 2005-02-15 최진희 6540
10360 개발의 뒤편 2005-04-09 이재복 1,2020
2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6-25 이미경 1,20211
28401     음악피정... |4| 2007-06-25 이미경 7445
4002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3| 2008-10-17 이은숙 1,2024
63933 빠다캉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4-25 이미경 1,20222
96107 ♣ 4.17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보잘것없어 보이 ... |1| 2015-04-16 이영숙 1,2026
98012 주님께 합당한 사람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 2015-07-13 김명준 1,2029
1049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1주간 ... |2| 2016-06-17 김동식 1,2022
105017 ■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/ 연중 제12주간 화요 ... |1| 2016-06-21 박윤식 1,2024
105185 "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"(6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9 신현민 1,2021
1065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잘것없는 베들레헴( ... |1| 2016-09-07 김혜진 1,2024
106880 [† 오늘을 여는 축복기도] - 2016년 09월 25일* ... 2016-09-25 김동식 1,2020
107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5) 2016-10-15 김중애 1,2022
1075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안티오키아의 ... 2016-10-16 김동식 1,2020
108371 11.29.♡♡♡볼 것을 보고, 들을 것을 들을 수 있 ... |1| 2016-11-29 송문숙 1,2024
110298 2.23."네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... |2| 2017-02-23 송문숙 1,2020
127211 하느님, 저 쌀 한 톨만 주세요. |2| 2019-01-31 강만연 1,2023
131456 1분명상/사실 우리는 가치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 2019-08-01 김중애 1,2021
132549 ◎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2019-09-16 김중애 1,2022
1331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0-12 김명준 1,2022
133311 [오상의 성 비오]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. 2019-10-20 김철빈 1,2020
133527 구원의 좁은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0-30 김명준 1,2025
13364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2019-11-04 김중애 1,2020
135403 1.18.“나를 따라라.”(마르 2,14) - 양주 올리베 ... 2020-01-18 송문숙 1,2023
135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7) 2020-01-27 김중애 1,2026
135965 얼굴을 맞대고 2020-02-10 김중애 1,2022
137117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2020-03-28 김중애 1,2022
137226 메시아 2020-04-01 김중애 1,2020
142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5) 2020-11-25 김중애 1,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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