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424 2020년 4월 9일[(백) 주님 만찬 성목요일] 2020-04-09 김중애 1,7400
1374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9 김명준 1,8953
137422 하느님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-예수님, 미사, 섬김- ... |2| 2020-04-09 김명준 2,3507
1374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-15/2020.04.0 ... 2020-04-09 한택규 1,4190
137420 성주간 목요일 (성유 축성 미사) 복음 이야기 2020-04-09 강만연 1,5440
137419 2020. 04. 09. 두 증인과 그들의 예언 2020-04-09 김종업 1,4550
137418 성주간 목요일 제2독서 (요한묵시1,5 - 8) 2020-04-09 김종업 1,5680
137417 ■ 야곱과 에사우의 헤어짐[28] / 야곱[3] / 창세기 ... |1| 2020-04-08 박윤식 1,5763
137416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, 너희도 서로 ... |2| 2020-04-08 최원석 1,3242
1374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회개의 씻음, ... |3| 2020-04-08 김현아 2,4168
137414 주님 만찬 미사 |11| 2020-04-08 조재형 2,08114
1374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 ... 2020-04-08 주병순 1,6940
1374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만찬 성목 ... |1| 2020-04-08 김동식 1,9922
137410 <성도는 하느님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것이다> (마태 26 ... 2020-04-08 김종업 1,6410
137409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2020-04-08 최원석 1,4802
137408 남편은 당신의 얼굴, 아내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 |1| 2020-04-08 김중애 1,6221
13740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6 2020-04-08 김중애 1,4733
137406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2020-04-08 김중애 1,4691
137405 가난중의 인내 2020-04-08 김중애 1,3331
1374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... 2020-04-08 김중애 1,5934
137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8) 2020-04-08 김중애 1,9806
137402 2020년 4월 8일[(자) 성주간 수요일] 2020-04-08 김중애 1,3670
137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8 김명준 1,4474
137400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-“주님,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?- ... |2| 2020-04-08 김명준 1,4557
1373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6,14-25/2020.04 ... 2020-04-08 한택규 1,2140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04-08 송문숙 1,5895
137397 성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(과연 누가 유다에게 돌을 던질 ... 2020-04-08 강만연 1,2390
137396 성주간 수요일 제1독서(이사50,4-9ㄴ) 2020-04-08 김종업 1,2720
137395 성경 예언의 성취 (13) 성경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2020-04-08 김종업 1,5490
137394 ■ 야곱과 에사우의 만남[27] / 야곱[3] / 창세기 ... |1| 2020-04-07 박윤식 1,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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