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342 살고싶으냐? 행실을 고쳐라! -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... 2020-04-06 김지선 2,0060
137341 4.6.“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... |1| 2020-04-06 송문숙 1,7742
1373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4-06 김명준 1,8593
137339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-주님의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4-06 김명준 1,9287
137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1-11/2020.04.0 ... 2020-04-06 한택규 1,4180
137337 마리아의 향유 (요한복음 12장 1- 8) 2020-04-06 김종업 2,1500
137336 성경의 경고 (11) 십계명 2020-04-06 김종업 1,3800
137335 성주간 월요일 제1독서(이사 42,1-7) 2020-04-06 김종업 1,5330
137334 성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4-06 강만연 1,4100
13733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... |1| 2020-04-06 최원석 1,3592
13733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2/3][25] / 야곱[3] / ... |1| 2020-04-05 박윤식 1,8604
1373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의 관계는 그 부 ... |4| 2020-04-05 김현아 2,58210
1373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0-04-05 주병순 1,6430
137329 성주간 월요일 |10| 2020-04-05 조재형 2,01413
1373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월요일) ... |2| 2020-04-05 김동식 1,9943
137327 <교회(아겔다마) 피의 밭> (마태 26,14-74) 2020-04-05 김종업 1,6750
137326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020-04-05 김중애 1,6341
13732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020-04-05 김중애 1,4231
137324 그분이 오셨습니다 2020-04-05 김중애 1,6320
137323 가난한 자리 2020-04-05 김중애 1,3262
137322 주님 수난 성지 주일(聖枝主日)/고,구자윤신부 2020-04-05 김중애 1,5070
137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7,11-54/2020.04 ... 2020-04-05 한택규 1,1940
1373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의 십자가 2020-04-05 김중애 1,2702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2020-04-05 김중애 1,9047
137318 2020년 4월 5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2020-04-05 김중애 1,3990
137317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. <요한19: 1-16> 2020-04-05 김종업 1,2650
137316 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05 장병찬 1,5791
137315 “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?” |1| 2020-04-05 최원석 1,3662
137314 4.5."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 ... 2020-04-05 송문숙 1,6193
137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5 김명준 1,6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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