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088 치마를 들춰보고픈 심사 |2| 2009-09-14 김용대 7605
49121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 ... 2009-09-15 주병순 4925
49122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5 박명옥 9685
49158 어쩌다 건강을 잃게 되면! -법 정 스님- |3| 2009-09-17 유웅열 5965
49159 9월 17일 야곱의 우물-루카 7,36-50 묵상/ 죄 많 ... |2| 2009-09-17 권수현 5535
49174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9-17 박명옥 8785
49178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-루카 7장 36-50절 ... |1| 2009-09-17 김중애 7645
49183 "하느님의 집"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09-17 김명준 5535
49210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|4| 2009-09-19 김광자 1,6225
4921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9-19 김광자 7805
49214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4-15 묵상/ 좋은 ... |1| 2009-09-19 권수현 5355
4922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 ... 2009-09-19 주병순 7915
49262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09-09-21 김명준 7245
49266 사랑에도 한계가 있다. -헨리JM나웬 신부- |1| 2009-09-21 유웅열 7585
49276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09-21 주병순 5995
49296 연중 제25주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09-09-22 박명옥 1,3655
49308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성공 |2| 2009-09-22 김광자 6655
49336 "순례자 인생"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9-23 김명준 6735
493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 ... 2009-09-24 주병순 4685
49359 연중 제25주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09-09-24 박명옥 1,2835
49360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24 박명옥 5765
49371 종에 관한 법(탈출기21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09-09-25 장기순 5295
49381 “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무를 터이니, 너희는 두려워하지 ... |1| 2009-09-25 김명준 2,9015
49407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1| 2009-09-26 박명옥 1,1235
49411    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1| 2009-09-26 박명옥 3221
494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... 2009-09-26 주병순 5785
49433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네 ... 2009-09-27 주병순 7525
49448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1| 2009-09-28 박명옥 1,3685
49459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09-09-28 주병순 5705
49489 "하느님의 천사들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9-09-29 김명준 6415
494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30 김광자 7905
49498 용서를 비는 기도 |1| 2009-09-30 노병규 8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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