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44 ♣ 11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행복 ♣ |11| 2004-11-26 조영숙 1,1954
8798 ♣ 12월 2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안 됩니다! ♣ |8| 2004-12-23 조영숙 1,1955
11622 부드러움이 인류를 구원합니다 2005-07-14 양승국 1,19515
11764 하느님의 보물 |3| 2005-07-27 이인옥 1,1954
12076 ++ 가장 큰 원수는 바로 "나"이다 ++. |3| 2005-08-25 노병규 1,1955
13778 교회력으로 본 새해 각오 2005-11-27 김선진 1,1950
1829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 2006-06-08 노병규 1,19510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 2006-07-28 양승국 1,19519
21915 천국 전화번호 |4| 2006-10-30 노병규 1,1954
26715 ◆ 아버지와 신부의 강복 . . . . . [백 제랄드 신 ... |15| 2007-04-09 김혜경 1,19513
27552 ♧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... |6| 2007-05-16 박종진 1,19510
29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8-30 이미경 1,19521
30291 은총피정<19 > 왜 때려 1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7-09-20 노병규 1,19512
31691 ◆ 풋 밤 . . . . . . . . . . . . . ... |21| 2007-11-20 김혜경 1,19518
39482 바빌론의 멸망(요한묵시록18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8-09-29 장기순 1,1956
44385 3월 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06 노병규 1,19522
45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04-08 이미경 1,19514
5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09 이미경 1,19521
85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3-12-05 이미경 1,19516
8770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09 이미경 1,19513
91767 밀레의 그림을 사 간 룻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09-27 김영완 1,1952
92753 ♡ 작은 일에 충실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3| 2014-11-19 김세영 1,19514
95744 ♣ 4.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아픔과 죄를 품는 ... |1| 2015-04-02 이영숙 1,1958
96627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1| 2015-05-09 김명준 1,1955
9702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세상의 옷을 벗고 불멸의 옷을 |2| 2015-05-28 노병규 1,19514
97026 감동을 주어야 움직인다 2015-05-28 김중애 1,1950
99657 강을 건넌 다음에는 배를 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 |2| 2015-10-06 노병규 1,1955
101044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부부의 기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2015-12-12 김영완 1,1952
101790 ♣ 1.17 주일/ 내 인생의 물독에 주님을 가득 채우며 ... |2| 2016-01-16 이영숙 1,1955
1031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 2016-03-15 조재형 1,1959
164,368건 (1,563/5,47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