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165 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 |2| 2010-03-23 유웅열 6345
54200 따뜻한 말(言) / [복음과 말씀] |2| 2010-03-24 장병찬 5495
54220 ♥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2010-03-24 김중애 5495
54224 사랑의 성질 -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 |6| 2010-03-25 김광자 1,0385
54251 "임마누엘"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3-25 김명준 4375
54256 ♡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 ♡ 2010-03-26 이부영 4535
54315 지금 시작하십시오 |3| 2010-03-28 김광자 5845
54335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6| 2010-03-29 김광자 6755
54349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3-29 이순정 5925
54375 거룩함의 교훈을 주님께 배워라. 2010-03-30 김중애 4875
543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0년 ... 2010-03-30 강점수 5705
543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31 김광자 5095
54398 당신은 소중한 사람 |6| 2010-03-31 김광자 6675
54479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 |1| 2010-04-02 박영진 6085
54509     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 2010-04-03 박영진 1551
54501 <주변을 둘러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편안해진다> 2010-04-03 김종연 4175
54555 4월5일 야곱의 우물-마태28,8-15 묵상/ '갈릴래아로 ... |2| 2010-04-05 권수현 5205
54577 보고 믿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4-06 김광자 1,0345
54644 (481)오늘도 부활이라는 의미를 갖고 오신 성령님과 함께 ... |4| 2010-04-07 김양귀 5055
54645     Re:(482)*웃음 꽃도 아름답고 눈물꽃도 아름답고... ... |6| 2010-04-07 김양귀 2504
54653 아름다운 기술 |6| 2010-04-08 김광자 6575
54655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생각 |2| 2010-04-08 김용대 6715
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2010-04-09 김용대 5755
54686 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... |1| 2010-04-09 권수현 5845
54693 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 ... |2| 2010-04-09 장기순 5045
54714 당신의 갈릴래아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10 노병규 5955
54739 <서영남, 민들레 홀씨 하나> |2| 2010-04-11 김종연 6,4625
54744 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 ... |1| 2010-04-11 권수현 4765
54749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/ [복 ... 2010-04-11 장병찬 6795
54769 포기하라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2 이순정 7045
54793 귀 기울이기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3 이순정 5985
54818 4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 /유시찬 신부와 ... |2| 2010-04-14 권수현 6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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