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803 기찬밤 카페 가족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6-23 박명옥 4615
56809 6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57-66.80 묵상/ ... |3| 2010-06-24 권수현 4645
56814 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 |1| 2010-06-24 유웅열 4825
56826 레지오 마리애의 신심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4 이순정 5325
56830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- 6.24, 이수철 ... 2010-06-24 김명준 5375
56836 안식일은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안식(루카복 ... |2| 2010-06-25 장기순 4535
56844 <야생화 구경하세요> |3| 2010-06-25 김종연 5045
56860 성모님께 온전한 봉헌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6 이순정 4585
56874 (512)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6-26 김양귀 3945
56881 (514)오늘의 복음과 묵상. |4| 2010-06-27 김양귀 3815
56921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4| 2010-06-28 김광자 6525
56938 in ecclesia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6-29 이순정 5855
56945 "삶은 은총(恩寵)이요 완주(完走)요 신뢰(信賴)다" 2010-06-29 김명준 4565
56970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8| 2010-07-01 김광자 6475
56992 "하느님의 사람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7-01 김명준 3695
5699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|6| 2010-07-01 김광자 4915
57007 아버지의 기쁨, 어머니같은 사랑( 루카복음15,1-32)/ ... |2| 2010-07-02 장기순 7975
570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... |1| 2010-07-02 강점수 4335
57033 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4-29 묵상/ 두려워 ... |1| 2010-07-03 권수현 4465
5709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 ... |1| 2010-07-06 이순정 4385
571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4| 2010-07-07 김광자 6665
57131 ♡ 부활의 힘 ♡ 2010-07-07 이부영 4745
57139 "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.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0-07-07 김명준 4745
57163 "하느님 들린 사람들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7-08 김명준 4585
57182 현 세상에서부터 지혜와 은총속에 사는 길(루카복음16,1- ... |4| 2010-07-09 장기순 5525
57200 하느님의 일은 하느님께서 ... | 묵상글 |1| 2010-07-10 노병규 4715
57201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0-07-10 원근식 4705
57207 그리스도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며 과정이 아니라 완성이다. ... 2010-07-10 이순정 3765
57229 신앙은 희망이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1 이순정 5285
57241 우리는 마음의 친구 |4| 2010-07-12 김광자 5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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