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6803 |
기찬밤 카페 가족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6-23 |
박명옥 |
461 | 5 |
| 56809 |
6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57-66.80 묵상/ ...
|3|
|
2010-06-24 |
권수현 |
464 | 5 |
| 56814 |
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
|1|
|
2010-06-24 |
유웅열 |
482 | 5 |
| 56826 |
레지오 마리애의 신심은.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24 |
이순정 |
532 | 5 |
| 56830 |
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- 6.24, 이수철 ...
|
2010-06-24 |
김명준 |
537 | 5 |
| 56836 |
안식일은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안식(루카복 ...
|2|
|
2010-06-25 |
장기순 |
453 | 5 |
| 56844 |
<야생화 구경하세요>
|3|
|
2010-06-25 |
김종연 |
504 | 5 |
| 56860 |
성모님께 온전한 봉헌은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26 |
이순정 |
458 | 5 |
| 56874 |
(512) 오늘의 복음과 묵상
|5|
|
2010-06-26 |
김양귀 |
394 | 5 |
| 56881 |
(514)오늘의 복음과 묵상.
|4|
|
2010-06-27 |
김양귀 |
381 | 5 |
| 56921 |
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
|4|
|
2010-06-28 |
김광자 |
652 | 5 |
| 56938 |
in ecclesia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0-06-29 |
이순정 |
585 | 5 |
| 56945 |
"삶은 은총(恩寵)이요 완주(完走)요 신뢰(信賴)다"
|
2010-06-29 |
김명준 |
456 | 5 |
| 56970 |
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
|8|
|
2010-07-01 |
김광자 |
647 | 5 |
| 56992 |
"하느님의 사람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0-07-01 |
김명준 |
369 | 5 |
| 56995 |
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
|6|
|
2010-07-01 |
김광자 |
491 | 5 |
| 57007 |
아버지의 기쁨, 어머니같은 사랑( 루카복음15,1-32)/ ...
|2|
|
2010-07-02 |
장기순 |
797 | 5 |
| 5701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...
|1|
|
2010-07-02 |
강점수 |
433 | 5 |
| 57033 |
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4-29 묵상/ 두려워 ...
|1|
|
2010-07-03 |
권수현 |
446 | 5 |
| 57096 |
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 ...
|1|
|
2010-07-06 |
이순정 |
438 | 5 |
| 57123 |
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
|4|
|
2010-07-07 |
김광자 |
666 | 5 |
| 57131 |
♡ 부활의 힘 ♡
|
2010-07-07 |
이부영 |
474 | 5 |
| 57139 |
"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.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 ...
|
2010-07-07 |
김명준 |
474 | 5 |
| 57163 |
"하느님 들린 사람들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
2010-07-08 |
김명준 |
458 | 5 |
| 57182 |
현 세상에서부터 지혜와 은총속에 사는 길(루카복음16,1- ...
|4|
|
2010-07-09 |
장기순 |
552 | 5 |
| 57200 |
하느님의 일은 하느님께서 ... | 묵상글
|1|
|
2010-07-10 |
노병규 |
471 | 5 |
| 57201 |
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|
2010-07-10 |
원근식 |
470 | 5 |
| 57207 |
그리스도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며 과정이 아니라 완성이다. ...
|
2010-07-10 |
이순정 |
376 | 5 |
| 57229 |
신앙은 희망이다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7-11 |
이순정 |
528 | 5 |
| 57241 |
우리는 마음의 친구
|4|
|
2010-07-12 |
김광자 |
50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