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6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2,34-40/2020.10 ... 2020-10-25 한택규 1,1880
142424 11.26.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 ... |1| 2020-11-26 송문숙 1,1882
142628 “예, 주님!” |1| 2020-12-04 최원석 1,1883
1438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8-22/연중 제2주간 ... 2021-01-18 한택규 1,1880
143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1) 2021-01-21 김중애 1,1884
144294 <정답고 상냥해진다는 것> 2021-02-04 방진선 1,1883
145587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4시간 ( 제24시간 중 ... 2021-03-27 장병찬 1,1880
153357 ■ 17. 요탐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 ... |1| 2022-02-23 박윤식 1,1883
154020 <아들 딸의 동무가 된다는 것> |1| 2022-03-26 방진선 1,1881
15462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022-04-24 박영희 1,1880
154680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 |1| 2022-04-26 최원석 1,1882
154755 [성모성월 묵상] 성모님의 일곱 가지 기쁨 / 성모칠락(聖 ... 2022-04-29 사목국기획연구팀 1,1882
155508 <우리에게 내려진 하느님의 숨(숨결)이라는 것> |1| 2022-06-05 방진선 1,1881
157636 “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8 최원석 1,1887
6956 아시시의 프란치스코(3) 2004-04-29 박영희 1,1877
9215 (254) 싫어하기 보다 어려운 좋아하기 |1| 2005-01-27 이순의 1,1878
9348 빛줄기로서의 삶 (연중 제 5주일) |3| 2005-02-05 이현철 1,1877
10044 (304) 가슴은 부풀고, 마음은 들뜨고, |11| 2005-03-22 이순의 1,1878
12517 존재 자체로 등불이 되는 사제 |6| 2005-09-26 황미숙 1,18713
14415 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|5| 2005-12-23 양승국 1,18712
17715 추측하지 말라 |12| 2006-05-10 이미경 1,18722
18917 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|4| 2006-07-08 양승국 1,18717
22844 <50회/마지막회>“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 삽니다!”ㅣ ... |4| 2006-11-28 노병규 1,18710
22846     강길웅 신부님 글을 마치며 !!!! |15| 2006-11-28 노병규 99116
28307 몇 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 |18| 2007-06-21 박영희 1,18710
31498 연중 32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4| 2007-11-10 신희상 1,1876
43780 天上의 藥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2-13 박명옥 1,1877
44336 유혹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3-04 박명옥 1,1875
44907 ◆ 스님이 고쳐 준 묵주 . . . . . [이현철 신부님 ... |8| 2009-03-26 김혜경 1,18710
49148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2009-09-16 장병찬 1,1873
9064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이왕이면 대어(大魚)가 됩시다! 2014-07-28 노병규 1,18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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