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891 <두껍아!~ 두껍아!~헌집줄께 새집다오> (마르12,28ㄱ ... 2020-03-20 김종업 1,1871
142537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2020-11-30 김중애 1,1871
142633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(아들 ... |1| 2020-12-04 장병찬 1,1870
142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 ... |1| 2020-12-07 김동식 1,1870
142784 <평화로운 나라> 2020-12-10 방진선 1,1870
143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0) 2021-01-20 김중애 1,1873
144257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(마 ... |1| 2021-02-03 김종업 1,1871
144399 自己否認, 버림으로 하는 것 (마르6,53-56) 2021-02-08 김종업 1,1870
145150 ■ 가나안 점령 완료[15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 ... |3| 2021-03-09 박윤식 1,1872
145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40-53/사순 제4주간 토 ... 2021-03-20 한택규 1,1870
14545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7) ‘21.3 ... |1| 2021-03-22 김명준 1,1873
15023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8) ’21.10. ... 2021-10-09 김명준 1,1870
150296 영원과 축제 2021-10-12 김중애 1,1871
152079 한 수도원 신부님의 강론과 예수님 강론의 공통점. |2| 2022-01-06 강만연 1,1872
1521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본성을 변화시키는 사랑 ... |1| 2022-01-11 김 글로리아 1,1875
152563 하느님의 나라 -오늘 지금 여기, 순리順理에 따른 삶- ... |4| 2022-01-28 김명준 1,1878
15376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2-03-14 주병순 1,1870
154671 부활 제2주간 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 ... |1| 2022-04-26 김종업로마노 1,1872
7422 아름다운 동반자 |5| 2004-07-08 황미숙 1,1864
8355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 - 텔레비전에 내가 왔으면. ... |9| 2004-10-29 조영숙 1,1865
8937 (20 ) 황야의 무법자 |12| 2005-01-05 유정자 1,1863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 2005-01-13 이인옥 1,1867
128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 |4| 2005-10-14 노병규 1,1867
13313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|6| 2005-11-04 양승국 1,18613
14299 그냥 모든 것을 맡기고 나니 |5| 2005-12-19 양승국 1,18613
18534 어느사제의 기도 / 옮겨온글 |2| 2006-06-20 노병규 1,18614
23444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1| 2006-12-15 장병찬 1,1864
28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7-04 이미경 1,18617
3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6-27 이미경 1,18615
3725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6-27 이미경 3582
40845 축일 : 11원월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|1| 2008-11-11 박명옥 1,1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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