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487 너에게만 있는것 2010-12-06 이재복 3935
60493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0-12-07 주병순 3965
60497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|1| 2010-12-07 노병규 5225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7 이순정 5155
60534 대림 제2주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 ... 2010-12-08 박명옥 4535
60564 "하늘나라의 전사(戰士)들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0-12-09 김명준 4645
60586 "영원한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주님" - 12.10, 이수철 ... |1| 2010-12-10 김명준 4365
60588 참 편안한 음악 참 아름다운 나의 글!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0 이순정 6635
6060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... 2010-12-11 박명옥 6245
60605 질문과 되새김 - 윤경재 2010-12-11 윤경재 3945
60606 대림 제3주일 /예수님은 종합병원 의사 이신가/글 : 이기 ... 2010-12-11 원근식 5395
60628 권한에 대하여 2010-12-12 노병규 4585
60635 "기뻐하십시오.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10-12-12 김명준 4635
60651 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네가 ... 2010-12-13 권수현 3815
60656 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13 정복순 4335
60673 <사랑과 섬김은 영원히 살아남는다> 2010-12-14 장종원 3615
60683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0-12-14 주병순 3655
60686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0-12-14 박명옥 4595
60687 자동인형으로 살아온 이들 - 윤경재 2010-12-14 윤경재 4275
60689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!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4 이순정 5435
60692 16.하느님 용기를 갖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... |2| 2010-12-14 박영미 4435
606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15 김광자 4845
60707 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5 이순정 4495
60764 오시는 주님 |2| 2010-12-17 이인옥 3995
60768 ☆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☆ |4| 2010-12-18 김광자 5155
60775 한해를 보내며/마더데레사 2010-12-18 노병규 6035
60791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... |2| 2010-12-18 박명옥 5305
60829 대림 제4주일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... |2| 2010-12-20 박명옥 5395
60842 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45 묵상/ 나는 ... 2010-12-21 권수현 4825
60843 대림 제4주일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 2010-12-21 박명옥 6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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